이 글은 작성자가 직관을 가야하는 이유를 나타냅니다.
저는 컴프야를 즐기는 한 야구팬입니다.
경기도민으로서 가까운 야구장을 가려면 최소 왕복 3시간 30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구장을 찾는 이유는 모든 팬이 그렇듯이 야구에 대한 열정과 팀에 대한 사랑 아니겠습니까
이런 열정이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한다면 어떻겠습니까!! 모두의 dna속에 내재되어 있는 국뽕과 야구만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응원가들을 통해 짜릿함을 느껴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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