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시험치기 2주 전에 그 어렵다는 라팍 티켓을 구해 경주에 사는데도 올라가 삼성의 경기를 보려 했습니다. 제 첫 직관이였고, 라팍 경기장에 도착하니 우천취소 됐습니다.그다음주에 라팍 티켓을 또 구해서 제 2번째 직관이자 지금까지 마지막 직관을 갔습니다.구장에 도착하니 비는 안오는데 전에 많이 와서 우취 당했습니다. 야구를 정말 좋아해 관련서적도 찾아볼정도인데 그 직관을 못가 봤습니다. 그런 저에게 한번만 기회를 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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