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야구를 입문한지 5개월밖에 안된 초보 야구팬입니다. 친구 따라 야구장을 가서 응원을 하니 너무 행복하고 즐겁더라고요. 가서 처음 본 선수는 박성한이였습니다. 1번타자로 선두타자 출루를 해 저사람 원래 잘하는거야? 라고 물으니 친구가 박성한이잖아. 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 때부터 마킹도 박성한을 하고 박성한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국대전에 유격수로 박성한이 나간다는 말을 듣고 진짜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는 컴프야에서도 주전 유격수로 박성한을 쓰고 1번타자도 박성한입니다. 그 만큼 박성한 선수가 국가대표로 뛰는 걸 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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