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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V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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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야 3행시를 통해 제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 매일을 대학준비와

프로젝트때문에 나날이 힘든 저는

야구장에 가서 그 힘듬을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오랭구단의 구단주입니다.

저희의 구단은 번트 S에 번트전문 4레벨의 황성빈이 번트로 출루하여 골든글러브 전준우가 클러치 하는 플레이를 하고 언더암으로 칠 수 없는 마구를 가진 정대현을 필두로 최강의 자리를 노리고있습니다.

 

저또한 미국 유학생활에 2년동안 야구를 했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시작한 야구는 점차 저의 삶의 낙이자 생동력이 되었습니다.

점차 느는 저의 야구 실력도 재미가 있어지만

2년전 처음 야구를 배운 저에게는 경기에 뛸 수 있는 자리는 없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점심시간마다 보는 롯데의 경기는 저의 야구선생님이자 정신저지주였습니다.

그 시간에 보던 한동희와 이민석은 저의 멘토였습니다. 매일같이 타격폼이나 투구를 돌려보며 방안에서 따라해보며 연습했습니다.

그런 선수들을 컴투스프로야구에 볼 수 있게 해주는 기회를 주어 이렇게 긴글 남깁니다.

2025 K-BASEBALL 시리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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