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와이프 임신으로 인하여 하루하루 고생하는 울와이프 한화이글스를 너무좋아하지만 표도 못구하고 티비로 열심히 응원하면서 즐기고있습니다. 올해 12월에 아이가 태어나면 당분간은 정말 야구장은 꿈도 못꾸는 상황이네요
이제 만삭인 와이프에게 좋은추억을 남겨주고 싶고 이제 곧 태어날 아이는 이제 귀도 발달하여서 제 목소리 들으면 발로
뻥뻥차는데 가서 좋아하는선수들 응원하면서 야구의 묘미는 응원이라고 나중에 또 같이 오자고 말해주고싶네요
제가 못가도 티비로라도 열심히 직관할테지만 기회를 주신다면 누구보다 열심히 응원하고 오겠습니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