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화이글스 팬인저와 아들을둔 53세 아부지입니다.
저는 19살부터 빙그레이글스의 팬이였습니다.
시간이흘러 한화우승도보고 류현진 메이저진출도보고
이번년도의 한국시리즈 한화준우승도 보았습니다.
이번년도 부터 아들이 저를따라 한화를 응원하기 시작했네요 이번 “세대간의 맞대결을 직관하라” 를 이번년도부터 한화응원한 아들과 빙그레시절부터 이글스를 응원해온 부자로써 이번기회에 당첨되여 아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이글은 아들이 저를대신해 써주는데 아들 얼굴에 벌써부터 웃음이 가득있네요 하하 이런 저희를 뽑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들아 뽑혀서 직관가자!! 화이팅!!!
고척가자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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