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16시그니쳐와 민병헌16시그니쳐가 모두 우익수로 설정이 되어 있는데
둘다 주포지션이 우익수였다면, 그 둘이 각각 100경기 넘게 출전할 수 있었을까요?
누군가는 중견수로 출전을 더 많이 했으니 그 둘이 16년도에 모두 시그니쳐로 출시될 수 있을 정도의 뛰어난 활약을 했지 않을까요?
둘 중 한명의 포지션이 중견수로 조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
박건우16시그니쳐와 민병헌16시그니쳐가 모두 우익수로 설정이 되어 있는데
둘다 주포지션이 우익수였다면, 그 둘이 각각 100경기 넘게 출전할 수 있었을까요?
누군가는 중견수로 출전을 더 많이 했으니 그 둘이 16년도에 모두 시그니쳐로 출시될 수 있을 정도의 뛰어난 활약을 했지 않을까요?
둘 중 한명의 포지션이 중견수로 조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커뮤니티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편리한 사이트 이용을 위해 아래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서비스 종료에 따라, 사이트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