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운영을 뭐이리 급하게 쫓기듯이 합니까..

오래 서비스 하고자 하면 천천히 고개도 좀 돌려서 유저들과 소통도 하고

이윤 창출에 지장이 크지 않는 사항이라면 유저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들어주기도 하고

가끔씩은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유저들의 플레이를 위한 패치도 하고

그렇게 천천히 유저들이 게임에 젖어들 수 있도록 하셔야죠..

포인트가 남으니 소비처가 필요하다는 말에 유저들 포인트 씨를 말려서 허덕거리게 만들어

스타로, 패키지로 팔아먹고 이로 인해 스타에 더욱 허덕이게 만들고..

왜 이런식으로 유저들을 쥐어짜는 방향으로만 가시는 가시는 겁니까..

천천히 소통하면서 가면 과금할 유저들은 알아서 합니다.

그래야 신규 유저들도 생겨나죠.. 신규유저가 없는 게임은 결국 얼마 가지 못 하잖습니까..

왜이리 급합니까 대체

앞만 보고 달리는 말에는 올라탈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