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야구를 보면 지명타자로 나온 선수가 다음경기때
내야 외야수로 나올때도 많고 한선수가 내야수 외야수 번갈아 나올때도 많고 또 다른 한선수가 내야에서 2수수 유격수 3루수로 나올때가 많습니다. 이처럼 게임에반영이 될시 라인업의 다양화와 많은 선수들을 활용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실제 경기에서 한선수의 주포지션이 중견수인데 좌익수로 나올 때가 있다면 출장횟수 및 수 활약성적에따라 수비포지션의 능력치나 등급을 부여해서(예시-22최지훈 중견수A+ 좌익수B+) 다양한 선발라인업 및 대타 작전등 다양한 변수의 플레이가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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