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도 시그니처영입처럼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그니처영입은 보통 한달에 한번씩 하는 반면에 골든글러브는 현질을 하지 않는 이상 최소 3달에 한번씩 할 수 있는 컨텐츠입니다
각자 뽑기를 할때 원하는 대상이 있을 것이고
못뽑았을때 아쉬움은 다시 시도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릴수록 더 커질것입니다 이를 고려하여 대상 확률을 1.5배 증가시켜주는 최우선영입을 만들었으나 추후 신규골글이 추가될수록 점점 개별 획득확률도 떨어짐에 따라 효율도 떨어져 나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지금은 최우선영입 개별 확률이 1.8%인 반면에 10년도까지 생긴다는 가정하에 확률이 1.2%까지 떨어집니다
21~23년도 골글이 출시되기 전에는 확률이 무려2.8%였습니다 확률이 줄어든 만큼 좋은카드도 출시되었으나 오히려 안좋은 이른바 함정카드라 불리는 카드는 더많이 생겨 오히려 획득하기 더 어려워지면서 득보다 실이 많은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1.8%확률을 3달 또는 현질을 해서 한달에 한번,
스타써서 두번안에 얻어야 한다는게 처음 개발자의도인 획득은 쉽게 육성은 어렵게에
큰 모순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육성이 확률에 크게 의존하는데 획득만큼이라도 확률에 덜 의존할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최우선영입(5장)과 아닌카드를 각각
10%,90%로 따로 구분하고 최우선영입에 실패 할때마다 최우선영입 획득 확률을 10%씩 증가시키고
만약 최우선영입에 성공한다면 초기화시키는 방식으로 개선한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외에도 더 좋은 방법도 있을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며
골든글러브 영입에 대해서도 개선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