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누가 디자인하고 승인한건지..
무엇보다 카드 구분도 잘 안가고 눈만 아프네요.카드는 하나씩 보는것 보다
모여있을때 보고 찾는 경우가 많고
구분이 잘 되는게 좋지 않을까요?
화려하다고 좋은 디자인도 아니구요.
그 전 디자인이 더 나은듯 하네요.
민심을 보세요.
한두사람이 결정한게 아닐텐데..
다들 정말 이 카드 디자인을 오케이한건가요?이건 호불호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불편하고 어지러워요.눈이 없는건지..감각이 없는건지..
차라리 심플하게 색으로 구분 하고 스페셜 시그니처만 효과 주던지..정말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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