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서의 타순은 매우 중요합니다.
게임에서 역시 상당히 중요합니다. 잘치는 타자는 앞으로 못치는 타자는 뒤로 보내야합니다.
1 2 상위타선
3 4 5 중심타선
6 7 8 9 하위타선
이렇게 묶어서 선수를 구성해야합니다.
게임 상으로 이렇게 분류 해놨더라구요. 세트스코어 달성시 타선별 능력치를 더 받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1,2번에는 출루율이 높은 친구들을 주로 내세웁니다. 파워가 떨어지지만 정확도와 선구안이 좋은 친구들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예를 들면 이정후,홍창기 같은 선수들입니다.
3,4,5번에는 팀에서 정확 파워 선구 자체가 가장 높은 친구들을 배치시킵니다. 실제로 요즘 야구에서도 3번타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mlb,kbo 역시 3번에 주요 타자를 배치하면서 3번 타자의 역할은 엄청 중요합니다.
이 게임서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3번에 홈런타자를 배치하는게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최정,양준혁같은 선수입니다.
의문을 가지실수 있습니다. 왜 4번이 아닌 3번이냐? 이유는 간단합니다. 1회에 1,2번이 아웃된다면 3번에게는 기회가 가지만 4번에게는 3번이 출루하지못한다면 기회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한번이라도 더 타석에 들어서는게 이득이기 떄문에 3번에 배치를 시키는게 좋습니다.
6,7,8,9번에는 능력치 순으로 배치하시면 됩니다. 사실 주요 점수는 대부분 상위,핵심타선에서 나오기때문에 하위타선은 거둘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각 팀 4성이지만 수비에 특화된 선수, 3성선수가 예시입니다.
타팀용병으로 쓸만한 선수 : 22 이정후,22 최정,22 한유섬 정도가 되겠습니다. 지명타자로 써도 되고 해당포지션이 구멍이라면 대체해서 쓰셔도 됩니다. 120정도 세트스코어라면 스코어1을 더 받는것보다 능력치 좋은 타자 한명 더쓰는게 효율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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