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정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출시 전후 광고는 실제같은 야구 , 전선수 페이스 특이폼 구현이라는 지키지도 못할 사기를 치고는 5개월 동안 추가된건 극히 일부뿐..
현역 선수 위주의 게임으로 만들고 싶다고 했지만 돈은 벌어야 하니깐 임팩트, 시그니처를 쉴틈 없이
추가 중이고 오류,버그는 안중에도 없고 이벤트는 3개정도 무한 돌려막기중이고
개발자 노트라도 만들어 주든가 뭔 비전도 없고 유일한 컨텐츠라곤 극악 확률에 천장없는 강화뿐인데
피처폰 시절 컴투스프로야구2009 부터 해온 유저지만 컴투스에 정떨어지는건 올해가 처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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