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뽑아 먹겠다고 시그 패키지를 2주마다 3연속을 내놓는건지요..
8월 2일에 이벤트랍시고 20 지른지 일주일 밖에 안됐구만
그리고 무슨놈의 시그가 이렇게 자주 나오죠 ㅋㅋㅋㅋ
현역선수 많이 쓸 수 있고 현역 선수 성적 라이브 카드 능력치에 반영되는거 재미있어서 시작했는데 결국 게임은 능력치빨이라서 스페셜카드들 시그카드들 안 쓸 수가 없는 구조인데 너무 자주 나오는거 같은데요? ㅠㅠ
올해 안에 타선에 시그로 절반 채울기세네
라인업은 팬심이고 나발이고 전 LG 감독인줄만 알았던 박종훈이가 최애선수인 정수빈 밀어내고 팀 주전 중견수 먹고 있는것도 짜증나고요 ㅋㅋ
허경민 V2 4성 나와서 좋아했는데 같은 시기에 김동주 시그 나와서 사용하기도 어렵게 만들더니 이제 지타에 허경민 페르난데스도 쓰기 난감하게 5성 박건우랑 시그 민병헌 중복 포지션 줘버리네 ㅋㅋㅋㅋ
안그래도 선수들 개인성적 개판이라서 V2 라이브 업뎃날마다 기분 우울한데 자꾸 현질 유도시키고 선수 키워두면 선수 바꾸게 만드는거 지겹고 짜증나네요
그만해야되나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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