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위즈는 “한화이글스와 FA 계약을 체결한 강백호의 보상 선수로 투수 한승혁을 지명했다”고 28일 밝혔다.
2011년 KIA타이거즈에 1라운드로 입단한 한승혁은 프로 12시즌 통산 390경기에 등판해 574 1/3이닝 26승 35패 55홀드 502탈삼진 평균자책점 5.39를 기록했다.
특히 올시즌 활약이 대단했다. 71경기에 등판, 64이닝을 던지면서 3승 3패 16홀드 평균자책점 2.25의 성적을 거뒀다. 한화이글스가 만년 하위에서 벗어나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나도현 KT위즈 단장은 “투수진 뎁스 강화를 위한 영입”이라며 “최고 구속 154km의 위력적인 직구와 변화구에 강점을 지닌 즉시전력감으로 기존 투수 자원과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 왕족 생각
즉시전력감으로 26시즌 확실한 자리매김할 선수에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우완 이상동 손동현 원상현 우규민 한승혁
26시즌 든든한 불펜자원 기대됩니다
불안정하지만 성장 기대되는 불펜 선수
박건우, 전용주
핵심 자원들의 부담을 덜어내고 체력관리와 경기효율을 가져오기 위해서
비슷한 자원들이 넉넉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25시즌 후반기 겪어봤기에
26시즌은 다른 모습 보여줄거라 기대됩니다
더군다나 아시아쿼터 시행 첫 해 이기도 하고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영향력을 빨리 느껴보고 싶군요
한승혁선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