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가는 바람에도 흔들리는 마음
트인 하늘 아래 홀로 선 듯 외로웠지
레몬처럼 시린 기억들 속에서 헤매다
스치는 인연에도 쉽게 상처받던 날들
받아들이기 힘든 세상의 모서리에 부딪혀
지쳐버린 어깨 위에 무거운 짐을 얹고
말없이 눈물 삼키며 밤을 지새우곤 했어
고요한 새벽, 차가운 공기 속에 홀로 깨어
더 이상 아파하지 마, 그럴 필요 없어
나약한 네 모습조차 아름다운 걸
은은한 빛깔로 너를 감싸줄 따뜻함
삶의 모든 순간은 너를 위한 선물이야
을지나치지 마, 지금 이 순간을
살아 숨 쉬는 모든 것이 기적임을 기억해
아름다운 네 영혼을 사랑하고 보듬으며
라랄라, 다시 한번 웃어봐, 행복은 네 안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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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컴프야
내일도 컴프야
일 하면서 컴프야
도도하게 플레이하는 왕족.
컴퓨터 앞에서 즐기는 컴프야
프로선수 뽑기 컴프야
야구는 컴프야 화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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