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26 ~ 5.8 (어제자 기준) -
2차 LIVE 업데이트 이후
- 2주간 LG 트윈스 불펜 등판 투수목록 -
- ( 박명근 선수같은 경우 선발 , 롱릴 , 패전 , 필승 , 마무리까지
전 포지션을 다 돌아다니느라 몇몇 통계 순위에서 제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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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이후 세이브상황 총 횟수 :: 3회
☆ 2차 이후 세이브 상황 등판 투수목록
1. 고우석 1회
2. 함덕주 1회
3. 박명근 1회
4. 이정용 0회
☆ 2차 이후 9회 등판 투수목록
1. 고우석 3회
2. 유영찬 2회
3. 함덕주 2회
4. 김진성 2회
5. 진해수 1회
6. 이정용 1회
(5.7 두산전 11:1 로 이미 결과 방향성이 확실한 상황에서 등판)
☆ 2차 이후 7~8회 등판 투수목록
1. 유영찬 4회
2. 이정용 3회
3. 정우영 3회
4. 함덕주 2회
5. 이우찬 1회
6. 고우석 1회
7. 진해수 1회
시즌을 통틀어서 단지 등판횟수만 보고 변경이 된걸까요 ?
아니면 포지션변경은 2주가 기준이 아닌걸까요 ? (진짜모름)


( 출전기록으로 친다면 더더욱 의문이다. )
이정용 선수의 이번시즌 총 등판은 16번 , 그 중 세이브 상황 등판은 단 4번 입니다.
세이브 상황 동안 던진 이닝은 고작 3 ⅓ 이닝.
이번시즌 총 이닝수가 14 ⅓ 이닝임을 생각한다면 사실상 4월 초중반 깔짝 뛴 정도가 전부입니다.
올시즌 이정용 선수의 마지막 세이브상황 등판 경기는
2차 라이브 업데이트 전 4월 22일 vs 한화전이 마지막 경기입니다.
( 2차 업뎃 이후로는 등판조차안함 )

고우석 선수가 복귀하였다가 저번주말 기아 3연전을 뒤로 다시금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최근 2주를 기준으로 한다면 함덕주 선수라면 모를까
집단 마무리체제로 돌리는데도 불구 뜬금없이 2주가 넘도록 세이브 상황 등판 횟수가 한번도 없던
이정용 선수가 왜 갑자기 클로저로 포지션이 변경된건지 이유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