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다수 해외파출신 이미 시그,임팩,시즌카로 상당수 있음 결국 또 재탕발생 현 해외파, 마이너출신까지도 고려해서  출시된다면 상황은 달라지겠지만요.

골글2장으로 재뽑기?골글 얻기까지 시간고려하면

얼마나 그 확률을 증가 시켜줄지…

선호시그 솔직히 말해 그정도 가치가 있나 싶은 선수가

상당합니다.

시그 전체적으로 몇몇 구단은 1티어급 선수를 출시한 반면 몇몇 구단은 

아예 사용불가 카드가 넘쳐납니다.

이번 위상 이벤트 역시도 이미 시그출시된 카드들과 겹쳐

선택폭은 2장중 너무나 좁습니다.

결국 라이브위주 구성을 운영진자체가 말과 다르게 진행되고있습니다. 출시 예고나 출시때보면

신규카드가 나와도 기존보다 핫콜존이 떨어지는데 누가 사용합니까

차라리 그 시간에 스카우트 5장뽑기 이런 시스템이나 출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