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통산 성적은 1000경기 출전 타율 0.274, 31홈런, 541안타, 260타점, 294득점이다. 또한 2021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는 본인의 KS 첫 안타를 홈런으로 기록하며 kt wiz 창단 첫 통합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평소 그라운드 안에서 훌륭한 워크 에식과 자기 관리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었고, 그라운드 밖에서도 꾸준히 각종 봉사와 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선행왕’으로 2017년 ‘KBO 사랑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다.
신본기선수가 은퇴한다고합니다
읹지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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