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을 올려도 부족한 마당에 또또또
회피형으로 접근
본부장 자필 사과문도 아니고 개발자 노트도
본인이 쓴게 아니라 밑에 직원 통해 전달해서
띡 넘김
구구절절 이래서 시간이 걸린다 저래서 시간이 걸린다 그러는데 업데이트는 검토하고 패키지만
마구잡이로 출시하는게 굉장히 열받음
"특이폼이 특정 팀에 치중하게 하지않기 위해
열심히 벨런스 조절을 하고 있고 인지도가 없는
선수가 먼저 추가 될 수 있다"
→ 는 sk 이승호와 키움 이승호 특이폼도 헷갈려서 출시
업데이트마다
각 구단별 투수1명 타자1명
특이폼 ‘반드시’ 출시하라
지금이 v22시절이니? 갓 나온 출시 게임이야?
본부장은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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