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지니의 One Point 레슨 <임팩트 & 시그니처 카드 편>
안녕하세요, GM지니입니다.
KBO 정규 시즌이 막바지로 향해 가는 요즘! 각 구단을 응원하며 LIVE 카드 능력치 상승도 기대하고 계실 텐데요.
컴프야V22 내에는 KBO 정규 시즌 성적이 능력치에 반영되며 세트덱 스코어에 이점을 가지는 LIVE 카드 뿐만 아니라,
특별한 가치를 발휘하는 스페셜 카드가 함께 존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뛰어난 효과와 희소성을 가진 [임팩트 카드]와 [시그니처 카드]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드립니다.
GM지니와 함께 아래의 내용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 GM지니의 One Point 레슨 <스페셜 카드 : 임팩트 & 시그니처 카드 편>
임팩트 & 시그니처 카드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선수의 기록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카드 종류에 따른 효과와 준수한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홀로그램 이미지 등, 디자인적으로도 라이브 카드와 차별화되는 특징을 지닙니다.
◇ 임팩트 & 시그니처 카드 특징 ① : 3개의 스킬 슬롯 기본 탑재!
임팩트 카드와 시그니처 카드는 기본적으로 3개의 스킬 슬롯을 보유하기 때문에
최초 획득 시, 2개의 스킬 슬롯을 보유한 라이브 카드보다 더 많은 스킬 효과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훈련 돌파를 10레벨까지 달성할 경우, 첫번째 스킬의 레벨이 1 상승하게 됩니다.
◇ 임팩트 & 시그니처 카드 특징 ② : 안정적으로 높은 수치의 세트덱 스코어 획득 가능
임팩트 카드와 시그니처 카드는 카드 종류에 따라 고정된 수치의 세트덱 스코어가 적용되며,
특훈을 이용하여 기본 세트덱 스코어에서 최대 3만큼 세트덱 스코어를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 임팩트 카드 : 기본 세트덱 스코어 4, 특훈 이용하여 최대 +3 가능 (최대 7)
- 시그니처 카드 : 기본 세트덱 스코어 5, 특훈 이용하여 최대 +3 가능 (최대 8)
※ 특훈 레벨업 시마다 [특정 능력치 +1, 세트덱 스코어 +1] 효과가 발생합니다.
※ 현재 특훈 콘텐츠는 임팩트 & 시그니처 카드만 이용할 수 있으며, LIVE 카드는 이용이 불가합니다.
먼저 임팩트 카드와 시그니처 카드의 공통적인 특징을 살펴보았는데요.
그렇다면 해당 카드들은 각각 어떠한 차이를 지니고 있을까요?
바로 아래에서 각각의 카드가 보유하고 있는 특별한 효과를 추가로 안내해 드릴게요!
◇ 육성한 만큼 효과를 보여주는 [시그니처 카드]
시그니처 카드는 다른 종류의 카드보다 기본 훈련 최대치가 1.5배만큼 높게 적용되어,
훈련을 통한 능력치 향상이 두드러집니다.
- 타 5성 카드 : 최대 훈련 10레벨, 시그니처 카드 : 최대 훈련 15레벨
또한 훈련 재분배 시에는 가장 적게 분배할 능력치를 2종 선택하여 원하는 능력치의 카드로 육성하기가 수월합니다.
- 라이브 및 임팩트 카드 : 가장 적게 분배할 능력치 1종만 선택 가능
카드 육성에 많은 재료가 필요하지만, 육성이 완료된 이후에는
높은 능력치와 세트덱 스코어를 기반으로 상당한 가치를 발휘합니다.
◇ 스킬 획득을 손쉽게! 원하는 스킬을 고정하는 [임팩트 카드]
3개의 스킬 슬롯을 지니고 있는 임팩트 카드, 모두 높은 등급의 스킬을 적용시키기 어려워 보이실까요?
임팩트 카드는 '1번 스킬 슬롯'에 등록된 스킬을 고정시키는 효과를 지닙니다.
스킬 고정 효과를 이용하신다면 원하는 스킬 1종을 유지한 상태에서
다른 2종의 스킬만 변경 시도할 수 있으므로 원하는 스킬들로 구성하기가 수월하답니다.
더불어 잠재력 개방 시 [최소 1 ~ 최대 6] 범위까지 잠재력의 추가 성장이 가능하여
다른 종류의 카드보다 잠재력의 최대 성장 범위가 넓습니다,
- LIVE 카드 : 1~4 범위 내에서 잠재력별 랜덤하게 추가 성장 가능
- 임팩트 카드 : 1~6 범위 내에서 잠재력별 랜덤하게 추가 성장 가능
이와 함께 임팩트 카드만이 보유하고 있는 특징!
카드 이미지 내에 해당 선수 카드가 임팩트 카드로 선정된 이유을 알 수 있는
전용 아이콘과 키워드가 표시된답니다♪
▽ 현재까지 출시된 임팩트 카드 전용 로고 (9/13 기준)
※ 임팩트 카드 종류에 따라, 현재는 획득이 불가한 임팩트 카드가 존재합니다.
소개해 드린 내용이 게임 이용에 도움이 되었기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더욱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