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노트] KBO 40주년 선정 레전드, 최동원을 다시 마운드에!
그깟 공놀이, 할 거면 제대로 하자!
안녕하세요, GM지니입니다.
3년 만에 열린 KBO 올스타전! 마침 KBO리그도 40주년을 맞이하며
팬들과 선수들이 모두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가 이루어졌는데요.
만약 올스타전 중에서도 명장면을 고른다면,
구단주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무엇이 있을까요?
GM지니가 선택한 명장면은 바로 ‘시구’였습니다.
릴레이 시구로 10개 구단의 팬들부터 레전드 선수까지 연결되는 감동적인 장면!
부산 사직구장에서 최동원상으로 넘어간 시구는
레전드 최동원 선수의 현역 시절 투구 모습을 게임으로 재현한 화면으로 이어집니다.
바로 컴투스프로야구V22가 만든 영상물이었습니다.
레전드 최동원 선수의 야구 열정이 다시 한번 팬들로 가득 찬 구장을 울리는 순간..
바로 이번 메이킹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모든 구단의 팬들과 레전드로 이어지는 한 편의 드라마!
GM지니와 함께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어때요, 저희의 야구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시나요?
앞으로도 컴프야V22의 진심이 느껴지실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단주님들을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