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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팬의 자존심을 지키자!

 

저는 Kt팬으로써 작은 팬수라도 팬이있다는 것을 큰 목소리로 응원하고싶어서 올스타전 이벤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올스타 투표 사진]

 

수원사람으로 벌써 kt를 응원한지 8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제 학창시절 울고웃고 하던 추억속에 매번 kt wiz가 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2021 박경수 선수의 호수비장면]

 

이번 올스타전 투표를 보고 매번 그랬지만 우리 kt wiz 타자들이(로하스,강백호)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뽑이지않았다는 것이 팬이 부족해서 뽑이지 못했구나 하고 속상하더라고요.. 

 

선수들도 상은 아니지만 감독 추천보다 팬,선수단으로 뽑혔다면 더욱 기분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귀여운 마스코트 또리 사진]

 

저는 더욱 올스타전에가서 선수들을 응원하고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매년 올스타전에 다른 팀에 비해 kt응원가는 잘 나오지않기때문에, 선수들, 그리고 우리 kt wiz팬분들이 더욱 소외감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저의 마음을 뜨겁게 했던 것 같네요!

더 큰 목소리로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ㅎ

 

마지막으로 현재 팀이 부진하더라도 마법은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kt wiz 화이팅! 우리 kt wiz는 영원합니다. 

[2021 마법의 끝맺음 우승 사진]

[키움전 직관사진] 

[문상철 선수의 끝내기 후 인터뷰]

[최근 기아전]

 

+(저의 v24 생활을 알려드립니다. )

 

제가 야구에빠져살았을때 강팀은 nc다이노스였습니다. 그리하여 v24에서는 “강팀을 해보자” 라고 생각하여  팀을 생성했었죠.

 

 

지금 다시 돌아간다면 kt wiz팀을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ㅎㅎ 결국 정가는 팀은 제가 응원하는 팀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계속해서 게임하는 것은 v24라는 게임이 팀 상관없이 재미를 찾을 수 있고, 다른 게임에 대체할수없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여 계속해서 플레이하는것같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계속 도전해서 테런스로 플레티넘도 찍어보고 오직 실력으로 찍었던 점수이기에 되게 뿌듯했던 기억이있네요. (1구라도 실패하면 재도전 반복)

복귀를하고 벌써 71일이 되었네요. V24도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야구를 대신할수있는것은 야구 밖에 없으니까요 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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