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한화를 좋아한지 2년째인 한화팬 입니다.
원래는 야구를 초등학교때까지 좋아하고 잊고 살다 작년 류현진 선수 복귀와 페라자 선수의 귀여움에 한화팬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잠실 직관을 한 번 갔었는데 그때는 원정석 자외선을 거르지 않고 직빵으로 맞아 아이가 힘들어 했습니다ㅠㅠ 하지만 아이가 야구장 그래도 재밌었다며 또 가고 싶어합니다 다른 구장도 아닌 한화 신구장 ‘한화 생명 볼 파크’ 로 우리 가족 좋은 추억 쌓고 싶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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