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TY FIFTY WELCOME TO TWENY PARTY

공연 티켓은 3시 30분쯤 가서 수령했습니다.
순서대로 앞번호 표 주는건지 그냥 정해진 표들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일찍 갈까 하다가 팬미팅 1시간반전에 갔더니 조금 뒷번호로 받아서 너무 멀리서 봐야하는거 아닌가 걱정했지만..!


운이 좋게 매우 앞자리쪽에 설수있었습니다.
스탠딩이라 열이 나눠져있는건 아니지만 약 3열? 4열?
육안으로 피프티피프티 얼굴이랑 춤 이런것들이 매우 잘 보여서 좋았습니다.
콘서트같은 공연이 아니고 팬미팅이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깊은 팬은 아니라 조금 붕뜨지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초반에 팬들 질문파트엔 조금 지루한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춤도 너무 잘추고 중반부터 되게 몰입해서 봤습니다 왜 아이돌 팬 하는지 좀 알것같기도하고요
문샤넬이 정말 잘생쁨의 정석 느낌이라고 느꼈습니다.
키나 하나는 예쁘고요
소규모로 진행되는 그런 팬미팅이여서 콘서트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었던것같습니다. 얼굴도 잘 볼수있고 소통도 좀 잘되는거같고요.
하느님석이 아니고 거의 최근방에서 봐서 그런가 진짜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성시경씨나 한로로 등등 가수들 콘서트만 가봤었는데 컴프야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게되어서 아이돌 팬미팅을 첨 가봤는데 같이간 친구도
재밌고 좋았다고 매우 만족 했습니다.
좋은 경험 하게 해준 컴프야 감사합니다
오늘 조합 찰리 포조위시뽑 실패한건 정말 슬프고 아쉬운 일지만 잘 놀고 왔으니 봐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