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화 구단을 플레이 중인 쪼렙김채원 입니다.
오버롤은 아직 100을 갓 넘긴 유저지만 올해 야구를 보면서 더 게임에 재미를 느끼고 10강도 처음 찍어보고 각성도 해보고 열심히 플레이 중입니다.
08년부터 한화를 응원하면서 야구 팬 인생 최초로 플레이오프 직행에 성공한 해입니다.
몇 번 직관을 다녀온 적은 있지만 18년을 제외하고 첫 가을야구, 그것도 플레이오프 직행에 매우 설레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플옵 직관을 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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