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중1이자 야구팬입니다.
저는 부산사람이라 예전부터 롯대팬이였지만
이정후에 반하여 롯대와 키움 두팀을 응원하는
특이한 펜이 되었지요.
25시즌은 시즌초부터 키움이흔들리며
9등,10등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래도 롯대가있다고 기뻐했습니다.
시즌후반 키움의 송성문이 부활하며 기뻐했는데…
롯대의 12연페의 늪에 빠지며 결국 할것
하나없는 포스트시즌을 맞이하게됍니다.
이제 포스트시즌에는 어느구단 펜이아닌
야구펜이 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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