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구사는 30살 야구 입문한 뉴비 삼성야구팬입니다. 22살 이른 나이 결혼한 와이프가 육아와 일에 지쳐 웃음기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어떻게든 와이프의 웃음을 찾고싶어 캠핑, 플레이스테이션, 운동 등 안해본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여전히 힘 없는 매일을 보내고 있을때 올해 친구의 추천으로 야구직관을 가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와이프가 야구에 빠져 매일매일 야구 볼 생각에 설레어 하고 같이 화도 내고 같이 웃고 같이 즐거워하며 정말 유례없이 행복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번 포스트시즌을 끝으로 내년 3월까지 야구를 못봐서 와이프가 너무 아쉬워합니다.. 매일같이 빨리 내년 3월이 됬으면 좋겠다고 하고 인스타로 저보다 빨리 야구소식을 가져오며 , 야구를 못봐서 야구게임을 하자고 저에게 먼저 이 컴투스프로야구v25를 추천해주어 같이 하고있습니다. 내년 3월만 목빠지게 기다리는 와이프에게 선물을 주고싶습니다. 꼭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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