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째 두산 야구를 좋아하고 챙겨본 야구팬입니다!
이번에 제너레이션 매치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라인업을 보니 유독 두산(출신) 선수가 많은게 눈에 띄더라구요.
오랜 두산 팬으로써 전성기 때 함께했던 양의지, 지금은 뿔뿔이 흩어진 90즈가 오랫만에 한팀에서 뛰는 모습도 보고싶고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안재석, 박준순, 김민석, 김택연과 같은 선수가 서로 맞붙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큰틀에서 보면 KBO의 베테랑 vs 라이징의 매치지만 두산팬의 입장에서 보면 두산의 과거와 미래가 경기를 하는 모습이라 더 가고싶은 마음이 큽니다!!
비록 가을야구는 못 갔지만 아쉬움을 풀 수 있는 올해의 마지막 경기를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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