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컴프야V25를 즐기고 있는 구단주입니다.
현재 제 구단은 레벨 60, 오버롤은 107.8, 주력 라인업은 낭만의 18 두산입니다.
그 중심에는 여전히 제 마음속 MVP, 난세의 영웅 로하스가 있습니다. FA로 영입해 팀의 간판 타자로 키워왔고, 그가 터뜨리는 한 방 한 방이 제 구단 운영의 원동력입니다.
물론 지금은 로하스 선수를 KBO에서 직접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컴프야 안에서는 여전히 그가 제 팀의 핵심이자, KBO 팬으로서 느꼈던 열정의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더 제너레이션 매치는 제게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그 시절 로하스를 응원하던 마음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합니다.
야구를 15살,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봐왔습니다.
그때부터 KBO는 제 인생의 중심에 있었고,
이제는 1,200만 관중 시대를 연 황금기의 순간을 함께하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베테랑 vs 라이징 스타’, 세대를 잇는 이 경기야말로
KBO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장면이 아닐까요?
베테랑의 노련함, 신예의 패기, 그리고 팬들의 열기가 어우러지는 바로 그 순간 그 에너지는 화면 속으로는 절대 다 담을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현장에서 이 경기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