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20년 동안 KBO 리그와 한화 이글스를 한결같이 응원해온 대전 시민입니다. 팀의 기쁨과 슬픔, 극적 반전의 순간마다 저는 늘 한화의 곁을 지켜왔습니다.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에 눈물을 쏟았던 지난 10월처럼, 한화와 함께 야구의 모든 감동을 체험했기에 직접 경기장을 찾아 응원할 수 있다면 정말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한 관람이 아니라, 지난 20년간 꿈꿔온 ‘진짜 KBO 의 팬’으로서의 자부심을 깊이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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