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반개월차 NC다이노스의 팬인 FNCSEOUL입니다. 저는 올해 5월,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하 야구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야구에는 관심이 없고 K리그 FC서울의 서포터즈 ‘수호신'이었는데요,그래서 야구팀을 LG트윈스로 정하려 하였으나 얘전에 친구가 야구 볼거면 NC다이노스를 응원하라는 말이 떠올라 NC다이노스를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야구를 본지 1주일 정도 되었을때,저는 아직 볼넷,WAR(이건 아직도 햇갈리네요),ERA같은 용어를 몰라 쩔쩔 맸습니다. 그래도 야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컴프야V25를 시작했죠.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 컴프야를 하다 보니까 이상하게 야구 용어가 술술 외워졌습니다.
이제 야구 용어도 알았겠다,저는 이제 직관 갈 준비가 다 되었다고 생각해 부모님을 졸랐습니다. 그러나 저는 야구장을 쉽게 갈 수 없었는데요,이유는 학원때문에 평일에는 수요일빼고 경기장을 갈 수 없었고,주말에는 제가 서울에 사는데 경기는 창원이나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경기가 열렸기 때문에 갈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8월,드디어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 VS NC 의 수요일 경기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표를 예매해 주셨고,저는 그날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날 전까지만 해도 화창했던 하늘에 먹구름이 끼는 것 이었습니다. 상상하지도 못한 참사에 저는 계속 기도했지만(물론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하늘은 야속하게 비만 퍼부었습니다.
이후로 주말에도 학원 스케줄이 잡혀 야구 직관을 가지 못하던 9월,10월 1일 수요일에 잠실에서 LG VS NC의 경기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곧장 부모님에게 말했고,부모님은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번에도 저희 아버지가 표를 구해주려 하셨지만,이번에는 눈치없는 티켓 판매사이트가 저희를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는 집에서 구 경기를 봐야했고,그날은 제가 좋아하는 전사민 선수의 활약으로 7대 3으로 LG를 제압했습니다.
뭔가 좋아해야 하는데 기쁜 마음이 들지 않는 이 기분,느껴 보셨나요? 저는 올해 10번은 넘게 느껴봤습니다. 축구는 평일에 하지 않기때문에 주말만 노려야 하지만 (또또또또또)학원때문에 가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갑작스럽지만) 컴프야V25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사진 1은 제 야수진 입니다. 리그 모드에서는 이명기B 선수가 제일 BEST이고요,실시간 매치에서는 양의지 선수,김주원 선수,알테어 선수가 BEST입니다. 사진 2는 제 투수진 입니다. 예전에는 불펜에 배제환 선수,김시훈 선수 등 3성선수가 많았지만 지금은 임팩트 카드,올스타 카드로 3성 카드는 롤릴리프 김진호 선수와 마무리 류진욱 선수만 있네요.
저는 이번 기회로 꼭 직관에 가고 싶은데요,이번에도 학원때문에 못 갈것 같다고 잠시 생각했지만 지난해,K리그 올스타전에서는 학원을 빼고 직관을 갔던적이 있어서 도잔해 봤습니다. 저에게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ㅠㅜ. 감사합니다.
[사진 1]

[사진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