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V25에서 LG 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LG를 선택한 이유는 개인적으로 팀워크와 뒷심이 살아있는 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게임에서도 이 팀의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가고 싶어서 밸런스 있는 라인업 구성과 선수 개개인의 성장에 많은 시간을 들여왔습니다.
현재 구단 레벨은 20입니다. 주력 라인업은 임찬규, 박해민, 채은성, 김현수 등 입니다. 특히 김현수 선수는 제 구단에서 에이스 역할을 하며 경기 흐름이 기울 때마다 팀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핵심 선수입니다.
V25에서 LG 구단을 운영하면서 느낀 점은 이 게임이 단순한 수집형이 아니라 내 팀을 함께 키워나간다는 감각을 주는 게임이라는 것입니다. 승리할 때의 희열은 물론이고 특히 한 경기 한 경기에서 흐름을 바꾸는 순간들은 LG 야구의 그 특유의 감동과 정말 닮아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The Generation Match는 저에게 단순한 관람 이상의 의미입니다. V25 안에서 응원하던 야구의 열기를 이제는 고척 스카이돔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싶습니다. V25에서 느끼던 팀워크의 감각과 팬들의 온기를 눈앞에서 같은 공기 속에서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저 또한 함께 끝까지 응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기회를 주신다면 응원과 열정 그리고 V25 유저로서 현장에서 진심으로 즐기고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