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해온 팬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손을 잡고 대구 구장을 찾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런데 요즘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인천에 함께 올라와 있습니다.
병원 생활로 많이 지쳐계신데,
오랜만에 함께 야구장에 가서 라이온즈의 파란 유니폼을 직접 보고 응원하면
그 웃음을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다시 한 번 “승리의 삼성!”을 외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멋진 경기로 힘을 주는 선수들과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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