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야를 시작한지 어언 39일… 같이 알바하는 롯데팬의 형이 농땡이 피우면서 하는 이 게임 화면을 봐버렸습니다.. 저도 롯데팬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터라 호기롭게 도전했다가 생각보다 많은 난관에 다이어트도 해보고 간호조무사도 취득하고 이제는 응급구조사를 꿈으로 시험이 며칠 남지 않은 나에겐 어려운건 없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영업뛰며 주변을 야구로 물들이고 있을 때 국가대표 평가전 이벤트를 보고 신청했지만 대차게 낙방..! 이럴순 없다며 이번에도 나는 헛된 희망을 품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국가고시의 쓴맛보다 롯데 가을야구 진출 실패의 쓴맛이 더 큰 저에게 롯데를 이끌수 있다는 자격을 준 컴프야를 너무 사랑하며 처음엔 최동원을 목표로 점점 더 롯데 레전드 선수들을 가지고자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가을야구도 못 봤는데 이 경기만이라도 꼭 보고싶어요 저… 행복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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