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컴투스프로야구V25를 사랑하는 구단주 두라이입니다.
두산 베어스 팬으로 열심히 이런 게임이 있는걸 알게되어 미약하지만 두산베어스로 정수빈 양의지 김현수를 쓰며 팀을 행복하게 플레이 하고있습니다
야구를 처음 좋아하게 된 이유를 떠올리면 어릴적 부모님을 따라봤던 그 야구가
언제나 제 마음속엔 두산 베어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김현수, 박건우, 허경민, 양의지, 정수빈
이 다섯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같은 유니폼을 입고 함께 웃고,
함께 싸우던 시절은 제게 단순한 추억이 아니라
야구라는 단어 자체의 의미로 남아 있습니다.
수비 하나에도 숨이 멎고,
타구 하나에도 가슴이 뛰던 그 시간들.
이제는 각자의 길을 걷고 있지만,
이번 더 제네레이션 매치를 통해
그 시절의 두산을, 그 마음속의 야구를
다시 한 번 고척에서 느끼고 싶습니다.
게임 속에서 수없이 만나왔던 그들의 카드가
이번에는 현실의 무대 위에서 빛나는 순간을
제 눈으로 직접 보고 싶습니다.
그 날, 그 자리에서
그 시절의 두산을 다시 만나는 기적 같은 하루.
그 순간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