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산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학생, 최강 10번 타자입니다!
결과를 알 수 없는 경기 흐름,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내는 허슬 플레이, 그리고 잠실에서만 느껴지는 분위기. 이런 것들이 결국 저를 야구로, 그리고 두산으로 이끌어 올해 후반기부터 최강 10번 타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번년도에만 약 11번의 경기를 직관을 다녀 왔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전 국가 대표의 체코와의 평가전 경기도 다녀왔구요!
![]() | (실물 표 못 뽑은것도 더있습니다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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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올스타전과 같은 이벤트성 경기를 너무 가고 싶었는데 후반기에 야구에 입문하게 되어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더 제네레이션 매치 가 딱 열리지 뭐에요!!
내년이면 저는 고등학생이 되고, 최소 3년 동안은 야구를 제대로 보지 못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번 더 제네레이션 매치가 제겐 마지막 직관 경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번 두산은 아쉽게 가을 야구를 가지 못했다 보니 지금 두산 응원가도 못부르고!!! 두산 선수들의 야구도 국가대표로 선발된 곽빈,김택연 선수를 제외하고는 못본지 꽤 오래 입니다..이러다 허슬두 까먹겠어요..하지만!! 이번 더 제네레이션 매의 베테랑 팀에는 우리의 아부지 양바오 양의지 선수, 영원한 잠실의 아이돌 정수빈 선수, 섹시한 구위의 소유자 곽빈 선수,
라이징 팀에는 잠실의 제니이자 오랑이 김민석 선수,우리의 망무리(망곰이+마무리)이자 잠실의 아이 김택연 선수,발칙연하 박준순 선수,잠실 손석구 안재석 선수 까지!
1차명단의 두산 선수만 7명입니다!!!
그리고 전현직 두산 선수로 본다면 11명!!(아직 박찬호 선수는 확정이 아니지만 곧 두찬호가 되어 12명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심지어 정수빈,박건우,허경민 선수가 한팀? 말 안해도 아시죠..?!!!
최강 10번 타자가 이 경기를 어떻게 안가겠어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가게 된다면 말해뭐해..내가 아니면 절대 안돼!!!!!! 세대간의 맞대결?!!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재밌다!!!!
솔직히 컴프야 친구랑 하다가 제가 친구에 비해 너무 구단 레벨도 낮아서 할때마다 져버려서 완전 자주는 하지 않았지만..이번 이벤트 되면 뭐 이젠 고등학교가면 직관도 못할텐데..그냥 컴프야 사용률 50%정도는 제가 책임지죠뭐..!
아무튼 이벤트 당첨이 된다면 후기는 경기 다녀온 후 뭐 거의 조수행 선수 급 주루 스피드로 와다가각 작성하고 컴프야도 더 자주하고 재밌는 추억 만들고!
곧 수험생활이 시작되지만, 이번 경기의 추억이 있다면 앞으로 몇 년은 그 힘으로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 꼭 보냐주세요..!!!!저!!!!! 가야햐요!!!! 왜? 두산의 최강 10번 타자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