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게임을 아끼는 유저로서 진심을 담아 한 말씀 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게임을 아끼는 유저로서 진심을 담아 한 말씀 올립니다”
수요일로 예정되어 있던 업데이트가 업데이트 약 30분 전, 기존 공지 내용에 밑줄을 긋고 ‘미정’으로 수정되는 방식으로 갑작스럽게 변경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이러한 변경 과정에서 업데이트를 연기하게 된 구체적인 이유에 대한 어떠한 안내나 설명도 없었다는 점은 많은 유저들에게 혼란과 불신을 안겨주었습니다. 단순히 날짜를 수정하는 것만으로는 유저들이 상황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오랜 기간 컴투스프로야구를 즐겨온 유저로서, 이 게임에 대한 애정이 크기 때문에 더더욱 이번 대응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많은 유저들 역시 게임을 사랑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데이트 시간에 맞춰 일정을 조정하고 접속을 준비하던 유저들에게, 임박한 시점에 충분한 설명 없이 공지가 수정된 것은 유저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고 느껴집니다.
업데이트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는 점 자체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에 따른 사과, 변경 사유에 대한 명확한 공지, 그리고 유저들과의 소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글은 단순한 불만 제기가 아니라, 게임을 아끼는 유저로서 더 나은 운영을 바라는 마음에서 남기는 의견입니다. 앞으로는 일정 변경이 불가피한 경우라도, 보다 정돈된 공지와 충분한 설명, 그리고 유저와의 소통을 우선하는 운영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