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예고에 국가대표 카드가 도입 된다고 하여 내용을 살펴 보던 중
시즌 전 국가대표로 참여한 경기는 전시즌으로 반영 된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물론 카드의 스탯을 그렇게 반영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FA로 팀을 이적한 선수에 대해 팀 또한 이전 팀으로 반영 되어 있는 것을 안내문에서 보았습니다.
즉 2017년 최형우는 2016년 11월에 기아로 이적 했기에 2017년 국가대표를 삼성으로 참석했다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기아팀 이었으면 우승에 지대한 공헌한 2017년 최형우를 국대카드로 쓸 수 없다는 것에 대해
크게 실망이 될 듯 합니다.
마찬가지 기준으로 본다면 차우찬도 2017년 국대경기를 삼성으로 참가한 것으로 되어 국대카드가
출시 될 것으로 예상 되어 이부분에 대해 불합리함을 얘기하려고 이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FA선수에 대한 팀 소속에 대해 재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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