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팀이 마찬가지지만 외노자 투수는 사실상 뽑기 즉 도박이고

기아는 현재 젊은타자 투수가 많습니다 내년엔 윤도현도 돌아오겠죠

하지만 외노자 네일 크로우 페디처럼 바로 떠날수도있고

이의리 윤영철 좌완 갓현종도 좌완 이제 사실상 마지막단계죠

조선인 우완투수가 필요합니다 최원태 박세웅 문동두 곽빈 처럼요 

이의리는 공은좋지만 불치병때문에 쉽지않고 윤영철은 아직 모르기때문에 

미리미리 대비를 해야합니다 그럼 기아는 앞으로 몇년연속 통합우승가능입니다

개인적으로 헥터 서재응도 코치로 데려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