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잘라 말하겠습니다
근거있는 말에 저는 머리를 숙일줄 아는 멋진 사나이입니다
누구나 태어나서 지금까지
올바른 길만 걸을 순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나만의 길을 개척해 나갑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우리는 배웁니다
집단형성과 인의 관계에 대해서
단순한 집단 무지성을 형성하여
선동질하는게
올바른가 생각해보십시오
제가 그동안 누군가에게 악한 사람이 였다면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를 드립니다
사람은 평생 착하게 살아도
누군가에게는 악한 사람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저의 글을 쓰는 요인, 댓글 다는 요인은
V22 애정을 갖고 V22 발전을 위해
사랑과 진심을 담아서
커뮤니티를 활동하는
자칭 정의의 관종 유저입니다
-V22 재간둥이 힘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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