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복소함수론2 시험을 보는 당일 새벽
저는 과방에서 밤새서 시험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새벽3시 경 갑자기 공부가 하기 싫어졌습니다.
최근에 보던 야구 소설이 너무 재밌어서 야구에 관심을 가졌었기에
플레이스토어에서 홀린듯이 컴프야v25를 다운받았습니다.
리세마라를 한 시간 동안 하는 그 시간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시험기간에는 변깃물 내려가는 것만 봐도 재밌다고 하는데, 리세마라는 그거보다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04박명환을 먹고 시작했습니다.
2025년 10월13일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날 저와 컴프야의 인연이 시작되었고, 이제 200일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사랑이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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