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팬으로서 시즌 전 올해도 마찬가지로 하위권을 전전할거란 예상을 깨고 2위로 마무리한 훌륭한 시즌이었지만,
마지막 순간 패배로 인한 쓰라린 아픔을 느꼈기에 얼른 패배를 잊기 위해 친구들과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알고보니 22년에 게임 캐릭터를 만들어놓고 잠수했었는데 어떻게 이 닉네임을 선점했는지 놀랍네요..ㅋㅋㅋ)
라이브 세트덱을 선호하는 유저로서 24년 v3 삼성라이온즈 선수를 수집하고 기아타이거즈에게 복수를 신청했지만 김도영 나성범 소크라테스에게 연이어 맞아나가는 우리 투수들을 보며 한숨을 쉴때도 많았지만, 그만큼 게임이 리얼해서 재밌었습니다
25시즌은 바빠서 게임에 손도 못대고, 야구에 관심을 많이 못주었지만
26시즌부터 다시 열심히 달리고 있네요
4주년 축하드리고 10주년까지도 문제없이 게임 잘 유지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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