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상반기 LG덱 가이드라인 (최신 수정일 25-10-31)
- 올스타 카드 정보 업데이트 25-07-11
- 구조대 임팩트 정보 업데이트 25-08-06
- 신규 베테랑, 신규 조합 임팩추가 25-09-01
- 골글 교환 가이드 및 추천 목록
- 신규 임팩(베테랑, 대체외인) 추가
- TOP3 임팩트 추가
시작에 앞서 본인만의 기준과 상황이 다르니까, 그에 맞게 판단 필요.
(본인 의견이 다를 시 그 말이 맞음)
※ 도움된다고 하면 계속 추가적으로 업데이트 및 수정 보완 예정, 댓글로 문의 시 답변 예정 및 글 보충에 참고함. 댓글 환영
※장문주의 궁금한 포지션 및 선수는 'ctrl+f'로 검색 요망※
- 선수 추천 설명란 중 거쳐가는 카드로 과한 육성 투자 비 추천 카드의 경우 본인의 재화 상태에 따라 5강 10훈~7강 25훈까지 의 육성 정도를 의미.(한돌은 언제나 아쉽고 부족하다.)
- 조합 및 특수 획득 카드의 경우 직접적인 육성보다는 각성을 고려하여 동일한 종류의 카드가 존재할 시 타 카드 육성 후 계승을 추천.(막연한 기다림이 어렵다면 육성도 물론 가능)
- FA란 타 팀의 시그니처 또는 임팩트 카드를 자팀 처럼 사용할 수 있는 컨텐츠로 2장까지 사용 가능하며, 많은 재화량이 소모되기에 초중반에는 추천되지 않고, 자팀 시그와 골든글러브 카드로 최종적으로 메워지지 않는 약점 포지션 부분을 보강하는데 사용한다. ( FA 카드는 각 능력치 -3의 패널티가 존재)
- 각 컨텐츠 별 시너지, 역시너지가 존재하며, 일정수 이상의 각 라이브카드, 임팩트카드, 시그니처카드의 사용이 불가피하여, 상황에 따라 덱 배치가 필요하다.
- 컴프야 v25에는 세트덱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각 팀의 수준급 자팀 시그2~3+종결급 골글로 연도를 구성하며 덱을 구성한다. LG덱은 대다수의 팀과 더불어 18년도 덱 구성을 목표로
팀을 꾸리며, 변주로 16덱이 가능은 하나 비추천된다. (연도덱의 경우 타자 파정 각+5정도의 능력치를 부여)
- 투수의 경우 변화+구위, 타자의 경우 파워+정확(타자의 경우 핫콜존 고려)을 기준으로 티어를 나누며, 오버롤이 높더라도 기타 능력치로 뻥튀기된 능력치는 고려하지 않는다.
(투수의 설명 뒤 숫자는 변구의 합, 타자의 이름 뒤 숫자는 파정의 합, 발사각)
1. 스타트 계정
리세 스타트 - 시그니처 22플럿코>13리즈>94이상훈
조합 시그 선발 스타트 추천
(각성의 추가로 조합 임팩에 비해 시그의 성능이 우위)
(엘지는 불펜의 구성이 좋아 선발 챙기는게 추후 육성 용이)
(현역 조합 선수는 초반 라이브 카드로 셋포 챙기는게 육성 중에는 편함)
- 분메팩 선택시 모두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으나, 개인적인 의견의 추천선수는 극초반의 덱 구성시 세트 포지션과 추후 종결급 선수로의 계승까지 고려하여 임찬규와 오지환 추천
- 스타트 골글은 24김도영 추천 (엘지는 좌익과 우익에 일반 시그면서 종결로 가져가는 자팀 시그들이 존재, 골광현은 아쉬운 능력치 보유)
2. 선수 추천편
a. 선발투수
ㅁ.시그니처
- 22플럿코 (조합)(146) - 종결. 리세로도 1순위, 획득 시 최우선 육성. 5구종의 조합도 최상급.
- 13리즈 (조합)(146) - 종결. 리세로 리즈 스타트가 아닐 경우, 일반 시그 리즈 육성 후 각성 및 계승 추천. 커터는 있으나 체인지업의 부재가 아쉬움.
- 94이상훈 (조합)(145) - 종결. 리즈, 플럿코의 출시로 한계단 내려온 평가가 있지만 엘지 역대 최고 좌완 및 현재 시그니처 좌완 중 가장 출중한 능력치 보유.
- 22켈리 (일반)(143) - 일반 시그로 획득 및 육성(각성)의 용이함. 추후 22골우진 or 22플럿코 등과 함께 22투수 연도로 묶을 시 조합 카드에 뒤쳐지지 않음.
- 08봉중근 (일반)(140) - 하이엔드급에선 사용되지 않을 카드지만, 각성 출시 이후 획득 및 육성 난이도 면에서 추천.
＃ 이 외의 시그 선발 육성 비추천.
- 논외로 11주키치(일반)(135) - 특폼과 구종의 조합에서 오는 변주로 실대 위주의 플레이어는 고려할 수준의 픽까지는 가능.(타 컨텐츠 5선발 완성 후 실대만을 위한 덱 구성이 가능한 유저에게 추천)
ㅁ.임팩트
※ 임팩트 선발의 경우 본인의 덱 상태에 따라 실사용 라인 최저선이 달라짐. ( 계속되는 임팩 선발 인플레로 25-10-12 기준 변구의 합 최저 151선에서 추천 선수를 작성하였으나, 계속되는 임팩 선발의 인플레이션등으로 본인의 덱 수준에 맞게 고려)(종결급 상위카드가 있는 임팩의 경우 148~149선의 카드들도 육성 후 종결 라인급 선수 획득 시 계승 추천)
- 임팩트는 시그와 달리 가상의 카드기에 게임사 입장에서 밸런스 맞추기용으로 꾸준히 추가되는중이며 본인의 상황에 맞게 육성 추천
- 여름사나이 플럿코 (조합)(155) - 엘지 조합 임팩 선발 2등으로 현역이긴 하나 최근 22플럿코 시그의 추가로 시그 플럿코 획득시 버려질 수 있음, 현재는 리세 스타트로 비추천, 위의 시그니처 22플럿코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뛰어난 5구종 조합 보유 카드. ( 물론 조합은 하늘이 점지해주는 것)
- 우완에이스 윌슨 (조커)(161) - 종결. 임팩 대장. 최우선 육성 대상이나 우에 윌슨 바로 육성 x, 일반 임팩 윌슨 육성 및 각성 후 계승 (구마 윌슨 추천, 변구 151급으로 자체로도 성능 준수)
- 치리노스 [얼리스타터, 외국인, 탑3](조합,일반,조커)(157, 154, 152) - 종결. 얼리스타터는 조합 임팩 변구 1등, 최근 시그 플럿코의 출시로 하이엔드 덱에선 여사 플럿코가 밀려난 자리 차지, 덱이 구성되지 않은 뉴비일시 라이브 치리노스와 자리가 겹침. 육성 추천. 외국인 치리노스의 경우 신규 임팩으로 일반 임팩임에도 구 특수 임팩들보다 좋은 능력치 보유(자체로도 성능 좋음). 탑3 치리노스는 조커카드지만 일반 임팩인 외국인 보다 능력치도 떨어지고 3구종으로 오로지 각성용 카드.
- 변화+구위의 합 150이상의 임팩 선발은 랭커 or 고래급의 현질을 하지 않을 이상 덱에 따라 육성 및 실사용 가능하다고 생각.
(논외로 150이상 임팩 선발중 전천후 김용수의 경우, 마무리 포지션의 김용수 카드들을 위해 선발로 사용 비추천, 초반 육성 후 마무리에 계승은 추천)
- 임찬규 [탑3, 얼리스타터, 가을사나이, 분위기메이커](조커,조합,조합,이벤트)(155, 154, 152, 148) - 임찬규의 경우 임팩트 시리즈가 많아 육성 후 조합 카드 획득 시 계승에 강점 존재. 라찬규를 사용해야 되는 뉴비가 아닐 시 회득 시 육성 추천.(얼스 임찬규의 경우 뛰어난 5구종 보유로 빼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탑찬규로 우리 찬규 임팩 고점 한번 더 갱신.(타팀 탑3 대장 투수에 비하면 아쉬운 능력치....)
- 정삼흠 [추억의선수](일반)(151) - 변구는 최상위 카드에 밀리나 빼어난 특폼과 구종의 조합으로 실대 유저들에게 추천되는 카드. 각성 시 일반 컨텐츠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줌.
- 김건우 [우완에이스, 원투펀치](조커,일반)(153, 151) - 구종의 단조로움은 있으나, 엘지 우에팩 2등 원투 김건우도 실대 제외 시뮬컨텐츠에선 각성 후 활용 가능.
- 이상훈 [베스트포지션, 가을사나이](조커.조합)(153, 151) - 좋은 변구합을 가졌으나, 여사 플럿코와 마찬가지로 조합 시그카드의 존재로 후 순위 육성 추천. 추후에 좌완에이스 임팩 출시 시 대장급으로 출시 가능성 1순위.
- 에르난데스 [외국인](일반)(152) - 필자도 사용은 안해봤으나, 변구합 기준으로는 육성 추천. 좋은 5구종 보유 중.(추후 타선발 보강 및 가사 에르난데스 획득 시 계승도 가능)
- 우규민 [베테랑](일반)(152) - 실대유저를 위한 우규민 실사용 가능 선발 등장. 전규민과 달리 4구종이라는 아쉬움은 있으나, 싱커+체인지업은 가지고 있고, 변구합 152면 실대외 컨텐츠에서도 적당히 사용가능하다.
- 송승기 [라이징스타](일반)(154) - 변구합 154는 임팩 인플레이션의 시대지만, 각성과 함께라면 아직 충분히 현역으로 활약 가능한 능력치. 선택권으로 뽑기엔 아쉬울 수 있으나 여러방면에서 획득하게 된다면 육성 추천.
- 톨허스트 [대체외인](일반)(156) - 25년 10월 기준 신규임팩. 일반 임팩 선발임에도 156이라는 굉장히 뛰어난 능력치와 함께 출시. 첸접이 없지만 커터와 투심이라는 상당히 좋은 구종 2개와 함께 5구종도 가지고 있어, 실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꺼라 기대중. 육성 추천.
ㅁ.그 외
라이브 및 시즌 카드의 경우 뉴비가 아닐 시 육성을 추천하지 않으나, 현재 라이브카드의 상향으로 potm시 성적에 따라 대장급에 견주는 라이브 카드들이 존재 (ex.폰세, 앤더슨등)
라이브 및 시즌 카드에 한돌과 훈재분등의 재화 투자 금지.
- 극 초반 덱이 갖춰지지 않을 시 사용 고려할 라이브 카드
- 22켈리 라이브, 22 플럿코 라이브, 그 외 현 시즌 라이브 선발투수
ㅁ. 골든글러브
- 22안우진 (골글)(161) - 종결. 전 포지션 1대장 카드. 22시그니처 카드들과 연도로 묶을 시 넘사벽의 위엄을 보여주며 LG덱의 경우 22덱에 타 팀 대비 좋은 투수들이 있어 더욱 더 좋은 시너지 발휘가 가능, 획득 시 모든 포지션 통틀어 최우선 육성 대상
- 21미란다, 23페디 (골글)(158, 157) - 모두의 꿈. 안미페의 양익. 그냥 모르면 외우면 된다. 안미페
- 10류현진, 06류현진 (골글)(153, 154) - 안미페는 하늘에서 점지해 주는 것. 본인이 안미페 보유자가 아닐 시 류현진 시리즈만 해도 그랜절 가능.
- 84최동원 (골글)(150) - 아쉬움 그 잡채. 획득 시 충분히 육성 대상군에 속하나, 2차교환이 있는 아래 하단 서술할 선수들에 비해 육성 비추천.
- 19린드블럼, 11윤석민, 24하트 (골글)(149, 149, 150) - 2티어급 골든글러브 카드이나, 2차 골글 교환 목록에 존재하는 선수들로 각성 가능성이 존재해 위의 최동원보다 교환으로 인한 획득이 아닌 뽑기로 획득 시 육성 추천.
b. 불펜투수
ㅁ.시그니처
- 02장문석 (조합)(141) - 새로이 출시된 불펜 종결 대장 시그. 획득 시 최우선 육성 추천이나 리세스타트로 불펜은 아쉬운편.
- 23김진성 (영입)(136) - 변구합은 좋으나 영입 시그로 획득이 어려우며, 구종의 단조로움(3구종)과 완성형 덱이 아닌 덱 구성시 라이브 카드의 셋포 이슈 존재. 영입 카드로 천장 비추천(엘지 영입 천장은 최우선 카드 별도 존재)
- 21이정용 (조합)(133) - 조합으로 획득의 난이도 대비 상기의 김진성보다 더 아쉬운 구종과 장문석보다 낮은 능력치. 획득 시 후 순위 육성카드.
- 11한희 (일반)(131) - 일반 시그로 획득 및 육성의 용이함. 좋은 구종 조합
- 97차명석 (일반)(130) - 일반 시그로 획득 및 육성의 용이함.
- 03전승남 (조합)(130) - 아쉬운 변화 능력치를 가졌지만, 투구 폼과 구종 조합, 좋은 구위로 실대 추천픽
- 12우규민 (일반)(125) - 전반적인 능력치는 아쉬우나, 전승남과 같이 언더에서 오는 장점으로 실대 추천픽(임팩트 전천후 우규민의 존재로 둘 중 우선 획득 선수 육성 추천)
- 22이우찬(일반)(129) - 조합 및 영입 카드에 비해 아쉬운 능력치를 가졌으나, 종결급 선발카드들과 동일연도로 묶게 된다면 아쉬움 해소.(22골우진, 22플럿코, 22켈리)
ㅁ.임팩트
※ 라인업 비확장의 경우 5포지션중 1시그 3임팩 1라카 구성 추천. 임팩 시너지 및 마당쇠 스킬작, 잠재력등의 구성 및 육성이 비교적 타 포지션에 비해 편함.
(임팩트 불펜진의 경우 개인적으로 140이상급의 불펜이면 실사용 선으로 육성을 추천하며, 불펜의 경우 최우선 대상은 '마당쇠 스킬'의 보유 여부)
- 신윤호 [여름사나이,마당쇠](조합,조커)(154,146) - 종결. 엘지덱 필수 불펜 1순위. 좋은 능력치 및 구종의 조합. 마당쇠 스킬의 1옵션 보유. 신규 조합 여름 사나이 신윤호의 추가로 더 단단해진 LG의 불펜, 마윤호 자체로도 종결급 이었으나 넘사벽 능력치 보유한 여윤호 추가로 마당쇠팩으로 마윤호 육성 후 여사 획득시 당쇠 스킬까지 계승 가능
- 에르난데스 [가을사나이](조합)(148) - 종결. 변구로는 단연 1등 불펜이나 조합이라는 점 때문에 필수 카드는 아님. 물론 회득 시에는 최우선 육성 대상.
- 이동현 [구조대, 베스트포지션](업적,조커)(149, 143) - 구조대 로켓의 등장으로 임팩 불펜 새로운 1황의 등장 데일리 보상 횟수 업적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획득도 쾌적. 베동현을 비롯한 로켓 시리즈는 이제 구동현의 각성 발사대.
- 진해수 [백전노장,저니맨,여름사나이](일반,일반,조합)(145, 142, 141) - 종결. 일반 임팩 불펜중 백전노장 진해수의 경우 1순위급 능력치로 육성 추천 카드, 시리즈 전반적으로 좋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 모두 육성 추천.
- 우규민 [전천후,마당쇠](일반,조커)(137, 128) - 변구의 합은 아쉬울 수 있으나 시그 우규민과 같이 특유의 폼에서 오는 이점으로 실대 유저 육성 추천 카드. 마당쇠 카드의 존재로 마윤호 노리다가 획득 시 마당쇠 스킬 계승도 용이.
- 정우영 [구종마스터](일반)(140) - 좋은 변구합과 사기적인 폼 및 구종의 조합으로 실대뿐만 아니라 시뮬 컨텐츠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보여줌. 육성 추천
- 장문석 [필승계투,마당쇠](일반,조커)(142, 137) - 좋은 구종 조합과 마당쇠 카드의 존재로 스킬 계승의 용이함이 존재하나, 최근 출시된 대장 불펜시그 02 장문석의 존재로 빛이 바램.
- 김영우 [탑3](조커)(145) - 획득 시 현재 종결 라인에 들어갈 변구의 합이지만, 실대용으로 쓰기엔 구종과 특폼의 존재 유무가 아쉽다.
- 그 외 함덕주 시리즈나 이상훈 시리즈등 변구의 합은 추천카드들과 비슷한 카드들이 존재하나 여러 이유(타 포지션에 동일 선수 존재, 마당쇠작의 어려움, 구종의 단조로움 등)로 육성 시에는 후 순위로 추천. (엘지 불펜 임팩의 경우 실사용 라인 기준선을 변구합 최저 140으로 보고 본인 상황에 따라 사용하자)
ㅁ. 그 외
- 5중계 혹은 라인업 확장 시 6중계에는 셋포를 위한 라이브 카드를 추천하며, 추후 국대 소집권 획득 시 타자 국에 or 실사용 국라뱅 이후 국에 셔틀용 류택현, 유원상 추천
c. 마무리
※. 마무리 포지션의 경우 시그니처 및 국대카드를 추천하지 않으며, 오직 김용수 임팩트 카드만을 추천.
- War상위 김용수(일반)(149) - 육성 및 각성 후 가을 사나이 김용수 카드 획득 시 계승 추천.
- 마무리 김용수(일반)(150) - 변구의 합은 가을사나이 김용수에 밀리나 체인지업의 존재로 실대에선 더 추천되는 픽.
- 가을사나이 김용수(조합)(154) - 엘지 마무리의 종결 카드. 획득 시 최우선 육성 추천이나 가사 김용수 카드의 직접 육성 보다는 다수의 임팩을 보유한 일반 임팩 김용수 카드 육성 후 계승 추천
d. 포수
- 10 조인성 (영입)(148)(15도) - 종결. 엘지 포수 카드 중 최고의 카드이나, 영입이라는 점과 비교군인 18유강남이 연도덱을 받을 시 비슷한 능력치를 가져 (핫콜존의 차이는 존재), 획득 시에는 육성 추천이나 10조인성 획득을 위한 영입시도는 비추천.(김진성과 마찬가지로 엘지 영입 천장 최우선 카드 별도 존재)(엘지선수만을 쓰려고 하는 덱에선 영입선수 중 최우선 추천)
- 07 조인성 (일반)(132)(12도) - 오로지 각성까지 육성 후 10 조인성으로 계승하기 위한 발판.
- 18 유강남 (일반)(139)(11도) - 10 조인성에 비해 아쉬운 핫콜존과 능력치를 가졌으나, 18연도덱을 받을 시 10 조인성과 동일한 파정합 보유. 일반시그로 획득 및 육성의 편리함. 추천픽. 18연도덱 시 종결 라인.
- 분위기메이커 박동원 (이벤트)(154)(13도) - 좋은 능력치를 가져 뉴비를 위한 추천 선수가 될 수 있으나, 라이브 카드 박동원의 셋포 이슈로 인해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비추천.
- 가을사나이 김동수 (조합)(157)(13도) - 종결. 획득 시 육성을 추천드리며,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힘든 포수 포지션 특성 상 가사 김동수의 능력치 및 안방마님 스킬의 계승 용이점과 임팩시너지까지 챙길 수 있으므로 엘지 포수 중 획득 가능 시 최우선 추천 선수.
- 얼리스타터 박동원 (조합)(158)(16도) - 빼어난 능력치를 보유한 종결 선수. 단지 라이브 카드가 높은 세트덱 포인트를 가졌다는 점과 조합이라는 점 외에는 단점이 없는 훌륭한 카드.
※. 18양의지 (골든글러브)(154)(16도) - 단연코 포수 중 최고의 카드. 18연도덱까지 가능하며, 실사용 5골글 이상 보유자가 아닐 시 획득 시 육성 추천.
e. 1루수
- 라이브 오스틴 - 엘지의 약점 포지션 1호. 골글 및 FA로 약점 채우기전 사용하기 좋은 카드. potm달의 경우 성적 면에서도 훌륭한 모습을 보이며, 그 외 달에도 기본 성능 면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인다. ( 그만큼 엘지 자팀 나머지 1루는 기대를 갖기가 힘든 점이 있다.)
- 탑3 오스틴(168)(15도) - '사장님' "오스틴입니다."
※ 난세의영웅 정성훈(157)(12도) - 자팀 마지노선 1루수. [정말 왠만하면 걍 라이브 오스틴 쓰다가 1루 실사용 골글 안나오면 18러프 FA하세요.] 획득 시 과한 육성은 비추천. #차라리 라이브 오스틴의 육성 및 사용을 추천.#
※. 엘지의 약점 포지션으로 최종 목표인 골든글러브 카드 혹은 대체제인 타팀 18년도 시그니처 1루수들을 FA하기 전까진 라이브 오스틴의 사용을 추천하며,
그냥 마무리의 김용수와 같이 엘지 1루수 = 오스틴 시리즈로 보면됨. 하지만 23,24 시그니처 오스틴의 경우 영입카드 대비 아쉬운 능력치와 셋포 이슈를 가지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23,24 골든글러브 오스틴 또한 시그니처와 동일한 이유로 사용 비추천. 임팩트 오스틴 시리즈의 경우 좋은 능력치를 보유했으나 라이브 카드 사용을 추천 (셋포 이슈)
- 18 박병호 (골든글러브)(164)(16도) - [종결] 투수의 안미페가 있다면 타자엔 최로박대가 있다. 엘지의 약점인 1루를 메워주는 것을 넘어 강점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카드이며(거의 모든 팀에 적용), 18연도덱에 포함되는 카드. 엘지덱에서 획득 시 그 어느 카드보다 1순위 육성 대상이며, 그저 감사하자.
- 16 테런스 (골든글러브)(158)(19도) - 1티어급 1루수 골든글러브에 비해 아쉬운점은 존재하나, 2차 교환의 가능성으로 각성이 가능하며, 16연도덱을 받을 시 1티어급의 모습을 보여준다.(16연도덱은 가능한 덱이긴 하나, 비추천되는 연도며, 18연도덱을 목표로 육성을 추천)
- 이승엽 시리즈(99,02,03)(골든글러브)(166, 162, 162)(22도, 22도, 23도) - 99이승엽의 경우 18박병호와 함께 전포지션을 통틀어 1티어급 타자이나, 높은 발사각과 18연도덱의 존재로 박병호에 비해 육성 난이도와 아쉬움 점이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획득 한다면 육성의 가치는 충분하며, 그 외 02,03이승엽도 1루가 너무나도 약한 엘지덱에선 한줄기 빛과 같은 카드.
- 14 박병호,11이대호 (골든글러브)(160, 158)(18도, 13도) - 1루 육성의 마지노선과 같은 카드들. 엘지에겐 좋은 카드들이나, 각각 18박병호와 10이대호의 존재로(추후 획득 시 계승은 가능) 육성은 후 순위로 밀린다.
- *18 러프 (일반,FA)(156)(13도) - 최후의 선택지. 일반 시그로 획득 및 각성의 장점이 존재하며, 18연도덱을 구성하는 엘지에겐 안성맞춤 카드. 아주 뛰어난 성능 보유. (18로맥은 영입, 17로사리오는 연도덱의 부재)
f. 2루수
- 탑3 신민재 (조커)(157)(5도) - 자팀 2루 종결카드. 파워는 낮으나 높은 정확과 선구의 보유로 하위타선 똑딱이의 역할은 충실히 해줄 것으로 기대중.
- 여름사나이 신민재 (조합)(145)(7도) -엘지의 최약점 포지션. 엘지덱 2루수 가장 나은 카드였지만 점점 올라가는 인플레에 밀려난 카드, 종결로 쓰기에는 아쉬운 카드이며, 본인의 덱 구성 상황(임팩시너지의 필요성, 타포지션 골글 완성 등)에 따라 종결로 사용이 가능하긴 하다.
- 베테랑 이종열 (일반)(142)(11도) - 종결카드를 얻기 전 잠시 거쳐가는 카드. 과한 육성은 비추천.
- 키플레이어 구본혁 (일반)(146)(10도) - 기존 최고점인 조합 여사 신민재 보다 좋은 능력치와 핫콜존을 가졌으나, 마찬가지로 과한 육성은 비추천하나, 덱 상황에 따라 종결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 16 손주인 (시그니처,일반)(129)(11도) - 16덱 받아도 사람구실 하기가 힘든 카드, 과한 육성은 비추천.
- 배테랑 류지현 (일반)(151)(10도) - 자팀 2루 최고점 카드 자리는 탑3민재 한테 뺏겼지만, 일반 임팩이라는 장점은 존재.
※ 그 외의 자팀 2루카드들은 임팩,시그니처 모두 사람구실 하기가 힘든 카드이며, 획득시 5강 10훈 이상의 투자는 비추천. (상기의 카드들도 많은 재화의 투입은 비추천된다.)
- 18 안치홍 (골든글러브)(153)(14도) - 종결. 18 박병호와 마찬가지로 모든 2루가 약점인 팀들의 구세주였지만, 영입 시그니처 18안치홍의 출시와 FA 및 각성 시스템이 생긴 현재 18 시그니처 안치홍 FA카드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5골글 이전 획득 시 18양의지와 마찬가지로 육성 추천 카드.
- 18 안치홍 (시그니처, 영입)(153)(14도) - 종결. 엘지의 2루는 모두 이 카드로 가기 위한 과정에 불과하다. 상기의 영입카드들의 천장을 비추천한 이유이며, 영입 천장 가능시 기아의 3차 영입시그 안치홍을 노리며 영입을 하면 된다. 획득 시 17 일반 시그니처 안치홍 풀 육성(각성) 후 18 안치홍에 계승 및 FA를 하면 된다. 뉴비뿐만 아니라 일정 수준 이상의 덱에도 먼길이라 당장 영입시그에 메달리는건 비추천하며, FA시스템의 경우 어느정도 덱이 구성된 유저들에게 추천되며, 뉴비들은 18 골치홍이 나오길 빌면 된다.
- 그 외 14서건창(153)(10도)도 노연도시 안치홍 보다 좋은 카드이나 똑딱이에게 골글슬롯 배정 및 육성의 난이도로 획득 시 후순위 육성을 추천하며, 그 외 2루 골글카드의 경우 육성 비추천.
- 가을사나이 조성환 (조합)(171)(9도) - 종결. 타팀의 종결급 조합카드지만 최악의 2루진을 보유한 LG에선 운좋게 획득하면 FA까지 고려할만한 카드. FA시 너프 받는 능력치를 고려해도 LG자팀 2루들과는 비교조차 실례인 능력치를 보유.
g. 3루수
- 16 히메네스 (시그니처, 일반)(146)(16도) - 엘지의 3루 = 16 히메네스라고 봐도 좋으며 육성을 추천하는 카드였으나, 현재 시작 골글 골도영의 존재로 골도영을 라인업에서 제외할 수준의 덱이 아닌 이상은 육성 순위에서 뒤로 밀려났다.(타포지션의 종결급 3골타 2골투 or 4골타 1골투 등의 덱 구성을 위해 골글슬롯이 필요한 경우)
- 24 김도영 (골든글러브)(163)(17도) - 시작 골글. 종결. 동포지션에 대장골글 10 이대호가 존재하나, 시작 골글이라는 점과 타포지션 1티어급 골글들에도 밀리지 않는 뛰어난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어 육성 추천.
- 라이브 문보경 - 우리는 골도영과 시작했다. 후보로 들어가서 셋포 셔틀하자.
- *10 이대호 (골든글러브)(168)(16도) - 종결. 포지션 계승 업뎃과 함께 만약 얻게 된다면 시작 골글 김도영에서 계승 각 보는 것을 추천.
※ 골도영의 존재로 그 외 3루카드의 경우 육성의 필요성이 없으며, 추후 10이대호 획득 시에도 본인의 덱상태 및 재화수준에 따라 이대호로 건너가는 것은 본인 판단.
h. 유격수
- 가을사나이 오지환 (조합)(157)(14도) - 종결. 전 팀 통틀어 최고의 유격수 카드 중 하나이며, 능력치 대비 아쉬운 핫콜존을 지녔으나, 오지환의 경우 다양한 임팩카드의 존재로 획득 시 타 임팩카드의 육성 후 계승 혹은 자체 육성 후 각성에도 용이하다. 육성 추천.
- 프렌차이즈 오지환 (일반)(150)(13도) - 종결급. 비록 가지배에 비해 떨어지는 파정합을 가졌으나 더 좋은 핫콜존과 수비능력치로 육성 추천 카드이며, 자체 능력치도 좋은 편에 속하며, 추후 가지배 획득 시 계승용으로도 필수 육성급 카드.
- 키플레이어 오지환, 분위기메이커 오지환(일반, 이벤트)(151, 151)(13도, 9도) - 프렌차이즈 오지환보다 1이지만 더 좋은 능력치로 출시된 카드들이며 육성 및 실사용이 추천된다.(최종적으로 일반 오지환 카드들은 가사 오지환을 위한 발판이다.)
- 14 강정호 (골든글러브)(167)(14도) - 종결. 최로박대와 동일한 급의 포지션 불문 1티어 타자(포지션까지 생각하면 더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이며, 획득 시 육성 추천카드 이지만, 엘지는 비교적 타팀에 비해 좋은 자팀 유격수 카드(가지배)의 존재로 타포지션 1티어급 타자에 비해 엘지덱에선 골글 슬롯 투자에 아쉬울 수 있다.(개인의견)
※ 상기된 오지환 시리즈 외의 오지환 카드들은 비교적 떨어지는 능력치 및 상기 카드들도 일반 카드로 획득에 어려운 점이 없기때문에, 육성이 비추천되며 상기 카드들의 각성을 위해서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논외로 돌격대장 김재박 카드의 경우 좋은 능력치를 가졌으나, 엘지는 돌격대장 팩을 위해 조커코인의 사용을 극 비추천 하는 바이기에 별도로 작성 및 추천은 안한다.
i. 좌익수
- 18 김현수 (시그니처, 일반)(155)(8도) - 종결. 외우세요. 그냥 다른 생각 마세요. 이거 쓰세요. 일반 시그로 나와준 것 만으로도 감사할 카드. 뉴비가 선호구단 선수 획득 시 필수로 얻고가야 되는 카드이다.
- 16 최형우 (골든글러브)(166)(15도) - 종결.
- 18 김재환 (골든글러브)(163)(15도) - 종결.
- 18 전준우 (골든글러브)(158)(12도) - 준종결. 좋은 카드이나 대장급 골타 2명과 자팀 최고의 시그타자와 포지션이 겹치는 문제로 우선 육성 대상에선 밀린다.
- 여름사나이 박용택 (조합)(170)(11도) - 종결급. 신규 임팩으로 뛰어난 능력치를 보유하고 출시되었으나, 타자 임팩의 비추천+좌익에는 김현수가 버티고 있다. ㅇㅌㅅㅇㅌ
※ 그 외의 좌익수 카드는 머리속에서 지우면 된다. 대체제에 근접한 카드는 있으나 말 그대로 대체제(ex.09ㅇㅌㅅㅇㅌ)
※16최형우+18김재환 골글을 동시에 보유하고, 다른 1티어급 골글이 없어서 꼭 2카드를 모두 쓰겠다는 사람이 아닌 이상 18 김현수는 엘지덱에서 대체불가한 카드.
j. 중견수
- 00 이병규 (시그니처, 일반)(143)(11도) - 현재는 종결라인에서 밀려난 카드이며, 추후에 99시그니처 이병규가 출시될 경우 99를 위한 발사대가 가능하다. 과한 육성은 비추천.
- 베스트포지션 이병규 (조커)(158)(17도) - 일반 카드가 아니라 획득이 어렵지만 획득 시 상위 카드로 가기 전 필수 육성 카드, 하지만 저격을 위한 조커코인의 사용은 비추천.
(LG덱의 중견수 고점은 높으나 획득이 어려워 베포 라뱅의 육성을 추천했으나, 현재 FA 18 로하스가 등장하며 판도가 바뀜)
- 99 이병규 (국가대표)(현질or이벤트)(156)(15도) - 엘지 유일의 실사용 가능 국대선수이며, 최상위급 카드지만, 자골 99골라뱅의 존재와 각성 메타의 시대에 엄청난 운 or 현금의 투입이 아닌 이상 고각성 하기 힘든 단점이 존재한다. (추후 99시그 라뱅의 출시가 예상된다는 찌라시도 존재)
또한 국대팩의 경우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획득이 불가능 하며, 99시즌 카드의 경우에도 별도로 획득이 필요하기에 획득 및 육성 난이도가 높다.
- 99 이병규 (골든글러브)(160)(15도) - 종결. 자팀 골글. 중견 1티어 카드지만, 타팀에선 골글 슬롯 배정 시 아쉬움이 있으나 엘지덱에선 종결 of 종결. ☆☆☆육성 추천☆☆☆
※. 18 로하스 (시그니처, 일반,FA)(154)(13도) - 종결. FA가 필요한 카드로, 덱이 구성되지 않은 뉴비에게 후 육성 순위 카드지만, 획득 시 필수 보관 카드. 덱 구성 완료 후 20로하스 골든글러브 카드를 획득 못 한 경우 최고의 선택지.
- 여름사나이 박해민 (조합)(152)(10도) - 신규 조합 임팩, 종결 라뱅(골라뱅or국라뱅)이나 FA로하스에는 밀리나 돌대가 없는 LG에겐 나름 쓸만한 카드.
- 베테랑 박해민 (일반)(158)(8도) - 종결급. 여사 박해민보다 먼저 업데이트 되었고 일반 임팩임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능력치로 나온 카드. 핫콜존은 여사 박해민에게 밀리나 더 좋은 능력치와 낮은 파워에 어울리는 낮은 발사각으로 똑딱이 최적화.
k. 우익수
- 18 채은성 (시그니처, 일반)(151, 11도) - 종결. 외우세요 2탄. 이 외 다른 우익수 카드는 5강 10훈 이상의 육성은 사치일뿐이다.
- 20 로하스 (골든글러브)(168)(18도) - ★최고의 타자 카드★
- 돌격대장 홍창기 (조커)(165)(12도) - 일반시그로 18 채은성이 존재하는 우익 자리에 가뜩이나 부족한 조커코인을 써가며 획득해야 되는 돌대 창기는 비추천 카드이나, 극소수의 자팀 현역덱 or 낭만덱등에서 유일하게 쓰이는 카드.
※ 극 초반 뉴비의 경우 홍창기 라이브 카드의 사용을 추천했으나, 현재 시즌 아웃 부상으로 인하여 라카의 능력치 곤두박질로 사용이 불가능 한 수준이다.
l. 지명타자
상기의 카드들을 제외한 모든 카드들은 과한 육성 투자는 비추천하며, 별도의 지명타자 카드를 쓰기보다는 상기 카드들과 포지션이 중복되는 1티어급 골글 카드 획득 시 자리를 내어주면 된다.
20로하스, 16최형우, 18김재환, 14강정호, 10이대호 등
3. FA선수 추천
최우선 순위 추천 FA는 누누히 말했듯 18시그니처 안치홍이며, 그 외 본인이 20로하스를 보유하고 있고, 또한 중견수 자리를 차지한 카드가 있으며, 곧 죽어도 1루 골글이 안나올 시
18러프 (시그니처,일반)의 fa를 추천한다. (FA는 2장까지 라인업에 사용이 가능하다. 추천 조합은 18 시그니처 안치홍 필수 + 18 로하스 or 18 러프 중 택 1 [보유 골글에 따라])
- 신규 조합 2루수 가사 조성환도 FA추천 라인까지 입성.
- 투수의 FA의 경우 22골우진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팀의 22플럿코+22켈리가 있다면, 연도에 맞는 조합 카드 22김광현 or 22폰트 둘 중 한명을 고려
4. 조커코인 사용처
엘지의 조커코인 = 마당쇠팩을 최우선으로 본인이 마윤호 및 불펜진 당쇠작이 끝났거나 마당쇠팩에 비포함된 카드들로 불펜진을 구성했다면, 우에팩 우에 윌슨을 노리면 된다.
돌격대장 팩은 엘지덱에선 절대 비추천이고(그래서 좋은 능력치를 가졌으나 돌대팩 선수의 경우 추천선수에서 제외함), 현재 베포팩 또한 다른 조커코인 팩 대비 선수의 폭이 넓어 저격이 어려운점과 밀려난 능력치로 비추천된다.
※ 본인이 가사 김동수 보유 시 안방마님 팩으로 가사 김동수에게 스킬 계승 또한 추천하는 편.
TOP3 임팩트 목록이 각성용이건 실사용이건 업데이트 기준 타율이 좋은 편이나, 현역 선수이기 때문에 라이브 카드와 셋포 문제점 등이 존재하며, 리그 성적에 비해 엘지 탑3 선수들에게 배분된 능력치가 타 팀 탑3카드들과 비교하면 팬 입장에서 아쉽긴 하다.
TOP3 대장 카드가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종결 라인에서 2루는 최종적으로 18시그 안치홍 FA, 선발에서 임팩 찬규의 자리를 마련하기 어렵기 때문에 마당쇠나 우에팩에 비하면 후순위로 뽑는 방향으로 가길 바란다.
5. 골든글러브
※ 연도뽑 오픈 전
- 연도뽑이 열리기 전 위시 5종에는 18 박병호, 22 안우진, 20로하스, 16 최형우 4인을 넣는 것을 추천하며(개인의견),
- 나머지 18 안치홍, 21미란다, 23페디, 10이대호, 14강정호 중 택 1을 추천.
※ 연도뽑 오픈 후
- 각 연도당 유효골글 2명 이상 or 종결골급 포함연도로 6개 연도 구성 추천(4~5개 연도 맞추고 돌리기보다는 6개 최소 유효골글 연도로 구성 후 뽑기 추천)(연도 맞출 시 트로피 사용)
- 1999 CF 이병규, 1B 이승엽
- 2010 3B 이대호, SP 류현진
- 2014 SS 강정호, 2B 서건창, 1B 박병호, LF 최형우
- 2016 LF 최형우, 1B 테런스
- 2018 C 양의지, 1B 박병호, 2B 안치홍, LF 김재환, LF 전준우
- 2020 RF 로하스
- 2021 SP 미란다
- 2022 SP 안우진, CF 이정후
- 2023 SP 페디
- 2024 SP 하트, 3B 김도영, LF 구자욱
6. 올스타 카드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25 올스타 카드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SP 올스타 폰세 (셋포 4 고정) - 변화 94 구위 78, 현재 논란의 중심인 그 카드 입니다. 일단 LG는 나눔이기 때문에 수혜를 받게 되었고, 올스타 카드는 자 팀이 아닐 경우 골글 슬롯을 차지하는 단점과 조금 낮은 셋포 문제만 해결된다면 필수 사용 카드로 평가됩니다.
- RP 올스타 김영우 (셋포 8) - 변화 63 구위 67, 2025 올스타 중계 카드들 중에선 괜찮게 나온 카드지만 LG는 불펜진이 강한 팀이라 실사용은 어렵더라도 셋포용으로 제작 강추입니다.
- RP 올스타 박명근 (셋포 8) - 변화 62 구위 62, 셋포 셔틀, 올영우와 올명근 제작 시 그나마 올영우 추천.
- CF 올스타 박해민 (셋포 8) - 셋포 셔틀. v2 박해민이 5성이지만 셋포가 6이고 올해민은 셋포 8로 재화있고 셋포 필요하신 일정 수준 이상 덱에선 제작 추천.
- 그 외 올스타 카드는 제작 비추천.
2025 v1 오스틴 셋포 10, 올스틴 셋포 8
2025 v2 박동원 셋포 10, 올동원 셋포 8
김현수는 2018 시그 고정 사용
7. 골든글러브 교환
- 당장의 교환보다는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당장의 교환보다는.... 아래글을 꼭 참고하길 바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pyv22&no=841117&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7%B0%EA%B8%88%EC%88%A0&page=1
이게 연금술이지 ㅋㅋㅋㅋ- 컴투스프로야구 V25 마이너 갤러리
ㄱ. 1차 교환
- 1차는 교환용 카드가 정해져 있고, 기회가 남아있다면 무조건 - 24김도영 (그 외 상황은 10이대호 보유 or 이미 5골 사용 중이라 9각 히메 사용할 시 X)
ㄴ. 2차 교환
- 되도록이면 2차 교환은 바로 하지 않는 것을 추천 (최고의 상황은 위의 연금술과 같은 상황 , 차순위는 보유 종결골글용 각성용 or 3차 교환과 함께 바로 3각 가능한 카드)
ㄷ. 3차 교환
※ 교환목록 추천카드 (보유 골글에 따라 다른 점 주의. 2차 교환 가능에 따라도 다름 주의)
- SP 21미란다 22안우진 23페디 (진리의 안미페)
- SP 10류현진 06류현진 (대각성의 시대에 아쉬울 수 있으나, 2010은 연도뽑에도 추천되는 연도. ex 10이대호, 10류현진)
- SP 11윤석민 19린드블럼 24하트 (골투 슬롯이 남아있고, 2차 교환이 남아있다는 가정하에 추천되는 목록. 2차교환과 함께 묶어서 3각 후 사용. 2차교환 없을 시는 비추)
- C 18양의지 (18 양의지를 이미 사용중이라면 그 외 각성용 짭의지 시리즈도 목록에 넣는 것을 추천, 골글슬롯이 애매하거나 18양의지가 없다면 [18양의지]만 목록에 넣는 것을 추천)
- 1B 18박병호 14박병호 (베스트는 18 박병호 이미 보유 시 그 외 각성용 짭병호 시리즈 모두 추천)
- 1B 99이승엽 02~03이승엽 (99이승엽 이미 보유 시 그 외 각성용 짭승엽 시리즈 모두 추천, 1루 골글이 전무 할 시 실사용 마지노선 이승엽 시리즈만 넣는 것을 추천)
- 1B 16테임즈 11이대호 (18뱅, 99승엽이 모두 없고, 2차 교환이 가능하다는 기준하에 추천.)
- 2B 18안치홍 (골글 슬롯 남을 시 18치홍은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 2루 대체제[키본혁, 가사 조캡]가 있을 시 목록 비추)
- 3B 24김도영 (10이대호가 없다는 가정하에 목록에 필수, 10이대호가 있다면 목록 절대 비추)
- 3B 10이대호 (10이대호 이미 보유 시 그 외 각성용 짭대호 시리즈 모두 추천. 없다면 10이대호가 목록에 넣을 것을 추천)
- SS 14강정호 (14 강정호 보유 시 그 외 각성용 짭정호 시리즈 모두 추천, 없다면 14강정호만 목록에 넣는 것을 추천)
- LF 18전준우 (2차 교환이 가능하고, 18김재환 16최형우 20로하스 or 18뱅+99승 모두 없을 시에만 목록에 넣는 것을 추천. 그 외 절대 비추)
- LF,RF 16최형우 18김재환 20로하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LG덱의 최장점 중에 하나는 좌우익을 일반시그면서도 최상위급 시그인 18김현수 18채은성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으로 보고 있으며, 꼭 3명 중에 2명을 써야겠다는게 아니라면 1명을 집중육성 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꼭 3차 교환전 3명 중에 1명을 먹고 그 시리즈 선수는 전부 넣고, 나머지 2인은 대장급 시즌만 넣는 것을 추천한다.)
- CF 99이병규 (1장은 실사용 가능한 자골이기 때문에 필수로 넣는 것을 추천하며, 이미 99라뱅을 보유하고 있다면 그 외 각성용 라뱅시리즈 모두 넣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pyv22&no=732857
낭만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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