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벌써 12년이 지났네요.
저는 당시 광주에 살던 기아 팬이었어요.
회사를 서울에 있는 롯데 그룹사로 들어가게 되었죠.
회원사 주요 담당자를 초대해서 부산으로 워크샵을 갔고 가장 메인이벤트는 사직구장에서 야구를 관람하는 것이었어요.
마침!! 기아와의 경기 날이에요!!
또 마침!! 양현종 선수가 선발이에요!!
저는 당시 유행했던 주황색 비닐에 바람을 넣어 머리에 장착하고 포수 뒤편 주황색 테이블에서 롯데를 외쳤고…
그날은 대투수 양현종 선수도 강판을 당하도 결국 롯데가 대승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는 자이언츠 담당자와 함께 구장 견학과 경기장 한 가운데에서 황재균 선수와 사진도 찍었던 아주 행복한 기억이 있습니다.
아직 기아 팬이긴 하지만 12년이 지난 지금 가족과 함께 다시 가본다면 너무나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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