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도 태어나기 전부터 나는 아버지 몸속에서 부터 롯데를 보았다.
그후 어머니의 뱃속에서 롯데 야구 경기로 태교를 하며 난세의 2001년에 태어나자마자 롯데의 경기를 보았다.
그렇다. 나는 어쩌면 롯데를 응원하고 좋아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닐까.
이번년도에만 자그만치 8번 야구 직관을 갔다.
적다면 적지만 취직후 야구장 가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간 수많은 롯데의 선수 들을 보았지만
이번년도는 많이 다르다.
후반기에 들어 기대를 충족 시킨 롯데의 타선들은 내년을 기대하게 만들었고,
다음년도에는 더 잘할거란 기대를 품게 만들었다.
그렇다 나는 꼭 사직에 가야한다.
아니 가야만 한다.
그들은 꼭 내년에는 다를것이며 나의
태어난 목표을 충족 시켜 줄것이다.
이게 내가 사직을 가야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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