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모두가 우려했던 ‘컴프야’가 주최하는 최초의 오프라인 만남 이벤트, 비전발표회가 열리게 되는데..
- 여론 1: 별로다 트럭이나 꽂아버려라 - 대다수의 반응 (70% 이상)
주요 비판 내용으로는 민감한 주제나 비판성 질문에는 사실상 확답을 하지 않았음. 예를 들면 ‘검토해보겠습니다’ ‘생각해보겠습니다’ 이런 애매모호하고 두루뭉실한 대답으로 유저들의 공분을 삼. 또한, 참가자 분이 말하는 중에 홍지웅 총괄이 갑자기 웃거나, 진지한 주제로 강한 어조로 말하고 있었음에도 웃고 넘기는 듯한 태도를 보여줌.
여론 2: ㄴㄴ 발표회 나쁘지 않았음 - 소수의 반응, 유튜브 댓글에 가면 볼 수 있음 (10% 정도)
비전 발표회 이름 그대로 처음 1부에서는 향후 업데이트와 개발 상황을 설명했는데, 각성 난이도 완화, 4차 골글 교환 등등 긍정적인 내용을 칭찬하면서, 추후의 게임 개발 방향이 기대된다는 반응.
여론 3: ..아니 이건 질문 수준 문제다 ㅇㅇ.. - 디시 유저들 반응
7삼진좌, 효준좌, 학수좌 등 비교적으로 별로 영양가 없는 질문들이 나오면서 홍지웅 총괄의 잘못이 아닌, 유저들의 질문 수준 자체가 낮았고, 일부 참가자들의 나이가 어려 질문의 퀄리티가 떨어졌다는 반응.
갠적으로 저는
트럭이나 보내라 시1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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