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부터 4년 넘게 하고 있는것
같은데 점점 거대한 ㄷㅂㅈ되어가는것 같은
상황에서 이제 무념무상이 되가는것 같네요
질때마다 못참고 돈쓰고 정신 차려보니
지금은 그냥 허탈함
꽤 많이 쓴것 같은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이다
지금 뭐가 남은거지...
주변에 같이 게임하는 사람도 없고
골글 잘 뽑았다고 3메 뽑았다고 종결 카드
뽑았다고 누가 옆에서 엄지척 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내 만족인데 지금은 내 만족조차도
확률 게임에 지쳤는지 그냥 그런가보다
뭐 언젠간 되겠지 그런 생각...
확실히 예전보다 스트레스는 덜 받는듯
확률에서 져도 맘도 편하고...
지금까지 해온걸 보면 앞으로
또 얼마나 더 큰 확률 게임을 만들어 낼지
뻔히 보이고 더이상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어차피 끝까지 과금 할 만큼 재력이나 마음이
아니면 지금이라도 정신 차린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접진 않겠지만 과금은 더이상 안할듯..
생각해보니 게임은 그냥 가상인데
왜 그렇게 게임에 목숨 걸듯이 했나 싶음..
그동안 쓴 수백의 과금은
확률 게임의 어둠을 배운 배운 수업료로 생각하려고 하네요
다들 과금 적당히 하시고 적당히 되는데로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