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야 13부터 시작한 무과금 장기 유저로써 v22도 오픈 초기부터 병행중인데.. 요즘 게임에 방향성에 의문이 든다
컴프야는 점점 퇴보하고 발전 가능성이 없다
v22는 처음하고 몇달간 이런 똥겜이 있나 싶을정도로 형편없다가 늦은 업데이트 후에 조금이나마
게임성을 갖추었는데
과연 이 투트랙 시스템을 언제까지 유지 할 수 있을까?
언제까지 느린 패치와 느려터진 선수 개개인의
특이폼 타격폼을 기다려야 하는걸까?
과금 요소는 일주일마다 추가하면서
정작 밸런스, 세트덱, 오버롤, 포지션 문제는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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