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몇번씩 올라오는 걸로 불편하실분도 있으시겠지만,
오히려 한두번이 아니라 더 문제인 듯 싶습니다.
30분 전쯤 실대를 했습니다.
제 오버롤은 107이고 상대 오버롤은 97이였습니다.
보자마자 이길 수 있겠다 싶었죠.
상대투수는 오버롤 101짜리 특폼도없는 투수였고요, 장억도 E였습니다.
1회에 터진 투런으로 2:0으로 앞서가고있었습니다.
그러나 7회 말, 오버롤 100 대 1,2번타자한테 연속안타를 맞으며 무사 1,3루가 되었습니다. 안타는 맞을 수 있지만 제 투수는 오버롤 116 6각 장억ss 투수였습니다. 여기서부터 조금 답답했지만 능력치가 낮은 3,4번 타자를 내야뜬공 두개로 잡으며 막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근데 107짜리 5번타자한테 바깥쪽 포크볼에 빗맞은 안타를 맞으며 한점 줬고요, 다시 1,3루가 된 상황에서 6번타자가 낮은코스로 떨어진 볼을 쳤고, 조금 느린 타구이긴 했지만 타이밍상 완전 아웃인 타구가 나왔습니다. 근데 몇달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송구실책이 나오며 결국 동점이 됐고, 투수는 완전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연속으로 빗맞은 안타를 얻어맞으며 추가로 2점을 줬고, 다음 이닝에서도 장억 s 불펜이 홈런맞고, 몸에도 맞추고, 타이밍 안맞은 타구가 2루타가 되면서 추가로 4점을 더 주며 8:2로 끌려가게됩니다.
남은 두번의 공격에서, 101짜리 투수가 나왔고 장억도 E라서 6점은 낼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게다가 다음타자들의 오버롤은 순서대로 114 113 122 123 116 122 122 라서 당연히 가능해보였죠
그러나 정타는 외야 직선타로 잡히고, 타이밍 안맞은 공은 죄다 뜬공으로 잡히며 한점 도 못낸 채 지게됩니다.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소과금이지만 돈 들여서 1년넘게 키워놨는데 한푼도 안들인 시즌카드 100짜리한테 계속 빚맞은 타구 얻어맞는건 진짜 화날수밖에 없죠. 이래놓고 제가 언더독 만나면 운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경기로 지게됩니다.
이건 해결될 수가 없는 문제인가요?
유저들은 계속 억울하게 져야하는건가요?
제 친구들도 다 여러번 겪은 일이고요, 저도 4~5번은 겪었습니다. 이건 솔직히 문제가 좀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열심히 해봤자 오버롤낮은 유저한테 얻어맞고 지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운영자분들도 제발 한번만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